‘나혼산’ 성범죄 은폐 기업 미화…사과는 없고 슬그머니 삭제만 작성일 03-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9WdbiP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a9c33231b93e5fc1d577cfb4a0293eca4d26403e3bca8b6efb766b50c8a10" dmcf-pid="9EepkMDg1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tartoday/20260316095412655skgx.jpg" data-org-width="700" dmcf-mid="bFlitC3G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tartoday/20260316095412655sk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cb6d935f7e6ea2959a0016341f17a1e3e35ed0cac627087a3ba29442665cec" dmcf-pid="2DdUERwatu" dmcf-ptype="general"> ‘나 혼자 산다’가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이 있는 일본 출판사 미화에 이어 전범기 논란이 있는 작품의 포스터까지 노출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논란이 일자 제작진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해당 분량을 삭제했으나 사과는 없었다. </div> <p contents-hash="529e7503884ed4e399cee07d19718bc4edfdbce29799b2267921573269473721" dmcf-pid="VwJuDerNZU"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MBC 측은 OTT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일본 출판사 소학관의 외관을 비추는 장면과 더불어 소학관의 역사 등을 설명하는 장면을 삭제했다.</p> <p contents-hash="90ab5744751441930f7189f384365c5cd7c3962d40099386c06095920cddf310" dmcf-pid="fri7wdmj1p"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일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소학관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제작진이 소학관 건물 외관을 비추며 이곳을 ‘도라에몽’,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등 유명 만화를 배출한 유서 깊은 출판사로 미화해 소개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8528e6339e6def7d454553b03e7668022cf09ab79ba3edab7badf8dedba2bd2a" dmcf-pid="4mnzrJsAX0" dmcf-ptype="general">하지만 소학관은 최근 아동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작가를 가명으로 재데뷔시키고,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제시하며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일본 현지에서도 거센 보이콧 대상이 된 기업이다. 일본 내에서는 유명 만화가들이 소학관과의 결별을 선언하는 등 ‘손절’ 움직임이 확산 중이며, 소학관 측 역시 지난 9일 “인권 존중 의식이 부족했음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d2061ae1186759b92e58f352d3afc02eef3b3267b05f18cefe813892e2446da" dmcf-pid="8sLqmiOcY3" dmcf-ptype="general">국내 시청자들은 일본에서도 사회적 공분을 산 중대 범죄 은폐 의혹 기업을 지상파 방송에서 아무런 비판 없이 미화해 송출한 제작진의 안일한 의식을 질타했다.</p> <p contents-hash="ee1f3897fcd8cdbb6dbde97565957009a46375939e4246729ee2525fabbf63ee" dmcf-pid="6OoBsnIk1F" dmcf-ptype="general">이뿐 아니라 방송 중 ‘명탐정 코난’ 극장판 17기 ‘절해의 탐정’ 포스터가 노출된 것도 문제가 됐다. 해당 작품은 극 중 욱일기가 사용된 탓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 중 유일하게 국내 개봉이 무산됐으며, 현재 국내 OTT에서도 서비스되지 않는 논란의 작품이다.</p> <p contents-hash="cc9a66a6066982011ace9e8ed18addce4f6ab9625c64e4cc040e9fa7f5ee8539" dmcf-pid="PIgbOLCEZt"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나 혼자 산다’ 측은 VOD 및 OTT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소학관 관련 분량을 즉각 삭제 조치했다. 논란을 의식한 듯한 발 빠른 대처였지만, 제작진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 등 별도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어 시청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CaKIohDG1"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임웹, 틱톡과 파트너십 체결… 광고 연동 지원 03-16 다음 “이게 바로 K-비주얼”…안효섭, 오스카 레드카펫 집어삼킨 ‘수트핏’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