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쌍둥이 자매 김다은·김소은, 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과 한솥밥 작성일 03-16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00크리에이터스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6/0008827779_001_20260316095529044.jpg" alt="" /><em class="img_desc">육상 여자 단거리 '쌍둥이 자매' 김다은과 김소은(왼쪽부터). (700크리에이터스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 단거리 스프린터 '쌍둥이 자매' 김다은·김소은(23·가평군청)이 쇼트트랙 간판 김길리(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과 한솥밥을 먹는다.<br><br>스포츠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는 16일 "김다은, 김소은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700크리에이터스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중심으로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수행하는 스포츠 전문 회사로, 쇼트트랙 간판 김길리, 임종언이 몸담고 있는 곳이다. 남자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진 역시 같은 회사다.<br><br>쌍둥이 자매인 김다은, 김소은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육상을 시작해 국내 단거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유망주다.<br><br>김다은은 주종목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 11초72, 200m에서 23초 9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스타트와 레이스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한다.<br><br>김소은은 100m에서 11초79, 200m 개인 최고 기록 23초93을 기록했고, 계주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 수립에 기여하며 잠재력을 보여왔다.<br><br>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두 선수는 차세대 단거리 육상 주자로 평가받는다.<br><br>700크리에이터스는 "김다은·김소은은 뛰어난 기록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스토리 측면에서도 큰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이라며 "선수들이 선수 생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김다은은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게 돼 든든하다"며 "더 좋은 기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김소은도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발렌카 우승 인터뷰] "제가 졌던 수많은 결승전들이 가르쳐 준 것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사실" 03-16 다음 '케데헌' 오스카 수상…매기 강, 韓 위상 드높였다 "다음 세대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돼"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