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창립자' 트래비스 캘러닉, 로봇기업 '아톰스' 본격 출범 작성일 03-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즈 리브랜딩…클라우드키친은 합병 <br>자율주행 스타트업 '프론토' 인수도 협상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HLIohD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879a07a49ffa582e0e5ed852ae9c258c2c321bd88edf253bbefe4bf850de71" dmcf-pid="ZgXoCglw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BPN 팟캐스트에 출연한 트래비스 캘러닉. (사진=TBPN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552809-WkUXVfQ/20260316094412632xgwc.jpg" data-org-width="875" dmcf-mid="HPjzRqd8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552809-WkUXVfQ/20260316094412632xg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BPN 팟캐스트에 출연한 트래비스 캘러닉. (사진=TBPN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d3de9d13604ece9f3415591a86b764f73f37c53f1420c69459b6661106b6fd" dmcf-pid="5aZghaSrgn"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우버의 공동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8년간의 잠행을 끝내고 로봇 전문기업 아톰스(Atoms)를 출범시켰다. 아톰스는 음식 배달 인프라 구축과 함께 광업, 운송 분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트래비스 캘러닉은 아톰스가 휴머노이드가 아닌 특수 목적 로봇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3fa85a7dc3a658cd974b1b3faa7c83e5d58558cf40914eb809a343e5d1417e2" dmcf-pid="1N5alNvmci" dmcf-ptype="general">16일 업계에 따르면 트래비스 캘러닉은 최근 자신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외식업 인프라 기업 '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즈(City Storage Systems, CSS)'의 사명을 아톰스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캘러닉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1700자 분량의 선언문도 공개했다. 선언문에는 우버를 떠나야만 했던 때의 상황과 기분, 아톰스를 출범 시킨 이유 등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c7e4cc1baadf6910ee654fae004942e757745d529466442aad9333493db0751" dmcf-pid="tj1NSjTsaJ" dmcf-ptype="general">트레비스 캘러닉은 "2017년 비통한 심정으로 우버를 떠났다. 인생을 쏟아부었던 아이디어로부터 강제로 격리됐다"며 "보트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생사의 기로에 서 있던 때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캘러닉은 "피를 흘렸지만 굴복하지는 않았다. 나는 다시 일어섰고 치열한 투기장으로 돌아왔다"며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화하는 것이 평생의 과업이었다. 이제 이 범위를 광업과 운송 산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f34db0de6c058e33b8a04921aecb8255fb4c88e54dc158fd4eab28a5f96197b" dmcf-pid="FAtjvAyOkd" dmcf-ptype="general">실제로 캘러닉 CEO의 부모는 2017년 5월 26일(현지시간) 보트 침몰 사고를 당했으며, 그가 CEO에서 잘린 것은 약 2주가 후인 6월 13일이었다. 트레비스 캘러닉이 우버 CEO에서 퇴진 당한 결정적 배경에는 우버 직원들의 성희롱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있었다. 투자자들은 캘러닉이 사내 성희롱을 방조했다며 CEO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다. </p> <p contents-hash="5a482935dae86c1101cddaa64ad2c7f89cd6e17756a2cfa9d43f5619c9978689" dmcf-pid="3cFATcWIae" dmcf-ptype="general">우버에서 나온 트레비스 캘러닉이 이듬해 설립한 회사가 CSS다. CSS는 '클라우드키친(CloudKitchens)'을 자회사로 운영하며 비밀리에 운영돼왔다. 클라우드키친은 배달전문식당에 공유 주방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7c43761e45031e76e2f03dd4a49c7a4a24a11921a032a6ffa3de37e5f597029" dmcf-pid="0k3cykYCaR"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전문매체인 TBPN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캘러닉 CEO는 "8년 가까운 시간동안 직원들이 링크드인에 회사이름을 기재하지 못하게 할 정도로 보안을 유지해왔다"며 "수천 명의 직원이 있었지만 그 누구도 회사 이름을 공개할 수 없었다. 이를통해 '만들기'에 집중하는 인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12e993ba6caf372957b82dd60b39aeb428f87627293ce56faae1840e1501fc4" dmcf-pid="pE0kWEGhaM" dmcf-ptype="general">아톰스는 사명을 변경하면서 자회사로 운영되던 클라우드키친을 합병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프론토(Pronto)' 인수도 추진하고 있다. 프론토는 우버 CEO 시절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캐러닉이 영입했던 구글 출신 앤서니 레반도프스키(Anthony Levandowski)가 설립한 회사다. 트레비스 캐러닉은 프론토의 대주주가 자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05a37c1206ba6f07882d548fa0a1c37487e2c85ea1894862cad634771fdd4dd" dmcf-pid="UcFATcWIo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아톰스는 바퀴로 움직이는 특수 목적 로봇을 개발한다. 캘러닉은 "범용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보다는 특정 산업영역에 특화된 로봇을 개발할 것"이라며 "특수 목적 로봇이 더 빠르게 상업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345571101549912f5dfd37c1f69448393dc5414f4a72fc6d42f6b82bab9cf19" dmcf-pid="uk3cykYCoQ" dmcf-ptype="general">업계는 트레비스 캘러닉이 우버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자율주행 기술 확보의 꿈을 아톰스에서 이루려고 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캘러닉은 2015년 우버 내 자율주행 부서 신설을 주도했다. 하지만 우버는 그가 퇴임한 이후 2020년 자율주행 부서를 폐쇄했다. </p> <p contents-hash="e101078a46b1aaeff7d428b6f5dff67e7dc84599e4cc3f040fd54d04b8302a3b" dmcf-pid="7E0kWEGhaP" dmcf-ptype="general">트레비스 캘러닉은 "산업용 솔루션이 주력 분야가 될 것 같다"며 "우선 물리적 세계에서의 자율적 이동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그 이후에 만들어진 기술을 이용할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모던 프라이빗 클라우드 '보안·컴플라이언스·사이버 복원력' 혁신하는 'VMware Cloud Foundation' 03-16 다음 약혼·새 반려견·우승까지...사발렌카 인생 최고의 날! '천적' 리바키나 꺾고 사막의 여왕 등극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