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WTA BNP 파리바오픈 우승…리바키나에 설욕 작성일 03-16 1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16/0002777349_002_20260316093914054.jpeg" alt="" /></span></td></tr><tr><td>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 AP 뉴시스</td></tr></table><br><br>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끝난 결승에서 3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를 2-1(3-6, 6-3, 7-6)로 눌렀다. 사발렌카의 이 대회 첫 우승이다. 사발렌카는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우승상금은 151만1380달러(약 22억6000만 원)다.<br><br>BNP 파리바오픈은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중 하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개 대회가 열리며 BNP 파리바오픈이 올해 첫 번째다.<br><br>사발렌카는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과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상대 전적은 9승 7패로 사발렌카가 우위를 유지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약혼·새 반려견·우승까지...사발렌카 인생 최고의 날! '천적' 리바키나 꺾고 사막의 여왕 등극 03-16 다음 '세계선수권 2관왕' 김길리·임종언, 유망주 넘어 韓 쇼트트랙 '에이스'로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