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ATP BNP 파리바오픈 정상…올 시즌 첫 우승 작성일 03-16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16/0002777337_002_20260316093022566.jpeg" alt="" /></span></td></tr><tr><td>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 AP 뉴시스</td></tr></table><br><br>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세계랭킹 2위 신네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끝난 결승전에서 11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2-0(7-6, 7-6)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처음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우승상금 151만1380달러(약 22억6000만 원)를 받았다. 신네르는 올해 호주오픈에선 4강,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에선 8강에 그쳤다.<br><br>BNP 파리바오픈은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중 하나다.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1년에 9개 대회가 열리며 BNP 파리바오픈이 올해 첫 번째다. 신네르는 이 대회 결승에 처음 진출해 정상에 올랐다.<br><br>메드베데프는 2023년과 2024년 결승에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에게 패했고 올해는 신네르에게 막혔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 메드베데프 꺾고 BNP 파리바오픈 우승…페더러·조코비치, 이어 역대 3번째 기록 세웠다 03-16 다음 세계 2위 야닉 시너, 사막에서 '거미' 메드베데프 질식시켰다…사상 최연소 '하드코트 정복'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