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고성능 'N' 급속 충전소 열어 작성일 03-16 1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브랜드 관계없이 4대 동시충전 가능…아이오닉 N 고객 무료충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6/AKR20260316031200003_01_i_P4_20260316090710205.jpg" alt="" /><em class="img_desc"> 현대차,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 EV 급속 충전소 개소<br>(서울=연합뉴스) 왼쪽부터 잉고 뵈더 뉘르부르크링 최고경영자(CEO),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 아넷 페이 현대차 독일법인 브랜드 경험 및 스포츠마케팅 팀장, 귀도 겔렌 현대 커넥티드 모빌리티 유한회사 커넥티드카 서비스 및 차징 디렉터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3.16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br><br> '녹색 지옥'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히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성지로 사랑받는 서킷이다. <br><br>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 입구 주차장에 충전소를 구축했다.<br><br> 이 충전소는 직류(DC) 급속 충전기 2대를 갖춰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킬로와트)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EV 아이오닉5 N과 아이오닉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충전량 10%에서 80%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br><br>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한다. 충전은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차량이 할 수 있다. <br><br>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차지 마이현대' 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5 N, 아이오닉6 N 고객에게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br><br>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패럴림픽] 새 역사 쓴 김윤지 "재능 숨긴 장애인들, 후회 없이 도전하길" 03-16 다음 "4년 뒤 알프스서 만나요" 한국,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종합 13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