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에 ‘호주오픈 결승’ 복수 성공한 사발렌카…BNP 파리바오픈 정상 등극 작성일 03-16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6/0001103629_001_20260316085514356.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FP연합뉴스</em></span><br><br>호주오픈 결승의 완벽한 설욕전이었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제압하고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 정상에 올랐다.<br><br>사발렌카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리바키나에 2-1(3-6 6-3 7-6)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사발렌카는 이 대회 세 번째 결승 도전 끝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6/0001103629_002_20260316085514424.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P연합뉴스</em></span><br><br>이 대회에서 2023년과 2025년에 준우승했던 사발렌카는 세 번째 결승 진출에서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23년 대회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3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0-2(6-7 4-6)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사발렌카는 지난해 다시 결승에 올랐으나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에 1-2(6-2 4-6 3-6) 역전패를 당하며 다시 준우승에 그쳤다.<br><br>또 사발렌카는 지난해 11월 시즌 최종전인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과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상대 전적은 9승 7패로 사발렌카가 우위를 유지했다.<br><br>한편 리바키나는 비록 준우승에 그쳤음에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올라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6/0001103629_003_20260316085514511.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오른쪽)와 엘레나 리바키나. EPAㅕㄴ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집에서 짜증 많이 내요” 김윤지, 가족의 힘으로 쓴 ‘새 역사’…다음 목표는 ‘육각형 선수’ [2026 밀라노] 03-16 다음 에어프레미아, 좌석 18개 줄이고 이코노미 간격 31→33인치로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