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좌석 18개 줄이고 이코노미 간격 31→33인치로 작성일 03-16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6/PCM20250128000018990_P4_20260316085618614.jpg" alt="" /><em class="img_desc">에어프레미아 항공기<br>[에어프레미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B787-9 드림라이너(HL8701) 기종 항공기의 이코노미 등급 좌석 간격을 31인치에서 33인치로 넓혀 이날부터 운항에 투입했다고 16일 밝혔다.<br><br> 이에 따라 이 항공기의 좌석 수는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줄였다.<br><br> 에어프레미아는 좌석 수를 늘려 수익성을 확보하는 대신 좌석 공간을 확대해 고객의 탑승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br><br>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다른 항공기 2대의 좌석을 320석으로 조정하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넓혔다.<br><br> 또 순차적인 좌석 조정을 통해 현재 344석으로 운영하는 항공기의 좌석 간격 확대 작업도 진행 중이다. 연내 모든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br>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좌석 구성은 309석(3대), 320석(2대), 326석(2대), 344석(2대)이다. 이 가운데 344석 기체를 제외한 나머지는 이코노미 좌석 간격이 33인치 이상이다.<br><br>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좌석 간격 조정과 함께 기내 카펫도 새롭게 교체했다. 디지털 프린트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기존 제품보다 무게가 가벼워 연료 사용 절감 효과를 낸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바키나에 ‘호주오픈 결승’ 복수 성공한 사발렌카…BNP 파리바오픈 정상 등극 03-16 다음 [뉴스1 PICK]한국, 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김윤지 5개 메달 ‘맹활약’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