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사라지지 않아” ‘몽글상담소’ 무해한 소개팅, 시청률↑ 작성일 03-1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OhCVgR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110361a769c3402bb20963747a20fe23f4259be3bbeb768abb35d363100268" dmcf-pid="YHIlhfae3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83702405ebx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UqKbwXS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83702405eb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10f355103e55691639ebf262b161c90d8dd77bb9219933a7a328786eb3e65" dmcf-pid="GXCSl4Nd3O" dmcf-ptype="general">‘몽글상담소’가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모습이 무한응원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4a2421d073f9fb81a29da90ce94536a3d504eef494d05bdec7a54b0b033884a3" dmcf-pid="HZhvS8jJ3s"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2회는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세 명의 청년(이하 ‘몽글 씨’)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따뜻한 멘토링이 담겨 힐링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9507f85dad55d92c24ba0eb4a21a3d699df219cacbccecb81d760f09b54a9aba" dmcf-pid="X5lTv6AiUm" dmcf-ptype="general">‘몽글상담소’ 2회 시청률은 1.6%로, 지난 회보다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에 등극했다. 2049 시청률은 0.8%를 기록, 두배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도파민 홍수 속 무해한 센세이셔널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be591fed465d67a38281c97d8a74736161275f742b0b3a5294203d7cd620fbde" dmcf-pid="Z1SyTPcnur" dmcf-ptype="general">오지현은 단체 소개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고 “키가 작든 크든, 못 생겼든 상관 없다는 걸 알게 됐다”라며 달라진 이상형을 밝혔다. 두 번째 소개팅에서 만난 박준혁은 꽃다발 선물부터 손편지까지 다정하게 마음을 전하는 매너남이었다.</p> <p contents-hash="e2dcb1f0f5b7796c12babc73e423f91d0acbaaca0914f4f086b25f584201c95c" dmcf-pid="5yrOsKnQuw" dmcf-ptype="general">특히 오지현이 주문을 어려워한다는 걸 알아채고 메뉴를 추천하며 배려했고, 이효리는 “지현이를 리드하는 남자는 처음인 것 같다”라며 ‘인간 비타민’ 오지현과 ‘햇살 같은 남자’ 박준혁의 만남에 몰입했다. 관심사와 취향이 통하는 박준혁에게 오지현은 “제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서 수학이 조금 약하고 시간, 돈 계산이나 교통이 너무 어려워요”라며 자신의 어려운 점을 고백했다. 이에 박준혁은 “부족한 부분은 연습하면 괜찮다. 그리고 지현씨가 잘 모르는 걸 제가 천천히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요”라며 서로가 서로를 채워가는 관계를 꿈꿔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074f15e9b9f538f72f4c68a089f849b1ac1f0ac1464de8a991c327a943de5fa" dmcf-pid="1WmIO9LxuD" dmcf-ptype="general">데이트 말미 오지현은 손수 접은 종이 하트와 편지를 깜짝 선물했다. 그는 “예전에 좋아한다고 말했다가 (상대가) 욕하고 선물을 던졌다”라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지현이의 상처를 준혁씨가 걷어낼 수 있지 않을까”라며 오지현의 상처를 치유해줄 따뜻한 로맨스를 응원했고, “웃음이 안 사라져요”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짓는 오지현의 행복이 계속되길 진심으로 바랐다.</p> <p contents-hash="aca1aa0bef1be592f4d6d191f007ba1d748b7fc75cf53dd3279c36b67677acb2" dmcf-pid="tYsCI2oMpE" dmcf-ptype="general">유지훈은 첫 번째 소개팅에서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헤어졌던 전소연과 승마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졌다. 데이트를 마친 유지훈이 “오늘 내가 좋아하는 거 같이 해줘서 고마웠어”라고 진심을 전하자 전소연은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걸 같이 할래요?”라며 세 번째 만남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c0dfc204d1ffa78067ee15aa4b1bb147ba277a893ae1d05ad7aec7e7702591b6" dmcf-pid="FGOhCVgRFk" dmcf-ptype="general">정지원은 두 번째 소개팅에서 이상형을 만났다. 아담하고 당찬 매력의 시인 송도아를 보고 첫눈에 반한 것. 명동 데이트를 나선 정지원은 “잃어버릴까 봐 손 잡을게요”라고 물은 후 송도아의 손을 꼭 잡고 명동 거리를 거닐었다.</p> <p contents-hash="28f08a4f4a9c2352c29b25ad5906d33bdae698d0004d84cbaf1be1c088339285" dmcf-pid="3HIlhfae0c" dmcf-ptype="general">생애 처음으로 직접 택시를 잡고, 사진을 찍고, 길거리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청춘답게 반짝였다. 이에 이효리는 “왜 이렇게 뭉클하고 아름답냐”라며 감동에 젖었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날. 오늘도 잠이 안 올 것 같다”는 송도아의 첫 소개팅 소감처럼 새로운 경험 속 성장한 두 사람의 사랑스런 모습이 심장을 두근대게 했다.</p> <p contents-hash="bb764037d8bfc4de510012b5cca86c58e44cbe98cc0a66c02f773d0094036d2a" dmcf-pid="0XCSl4NdpA" dmcf-ptype="general">송도아와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한 정지원은 가족 없이 떠나는 첫 여행인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기차를 잘못 탈 뻔한 사실을 알게 된 정지원은 당황했고, 송도아와의 첫 여행을 망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에 긴장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남이섬 데이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dd6e9a16fac66904411dd3e90df664a504cff53e82583075e087acbacc28adf3" dmcf-pid="p93UpNvm7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몽글 씨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인터뷰가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장애가 죄도 아닌데 숨길 필요가 있냐”는 오지현의 언니의 말로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서게 된 오지현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오지현의 어머니는 “지현이의 20대에 아주 예쁜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라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e34eac85507971344e780c185fd6cc941863addc7bc8fe859ca0c1ce3bf36d3" dmcf-pid="U20uUjTs0N" dmcf-ptype="general">상담소장 이효리와 이상순이 상담소 안팎에서 몽글 씨들의 새로운 경험을 전폭 지원해 감동을 더했다. 이효리는 두 번째 소개팅을 앞둔 오지현의 스타일리스트가 되어 쇼핑 홀로서기를 도왔다. 예산 책정부터 계산 후 영수증을 체크하는 법까지 알려줬고, 소매 플러팅 스킬을 전수했다.</p> <p contents-hash="20b2f70006ff37b2f5bd7db83baf7576878b242db97460f7244b81fa9e536db1" dmcf-pid="uVp7uAyOFa" dmcf-ptype="general">특히 “핑크색 목걸이를 하면 사랑이 이뤄지는 거야. 우리 지현이 예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며 오지현에게 행운의 목걸이를 선물하더니 자신의 코트까지 선물해 따뜻함을 전했다. 이상순은 정지원의 춘천 여행 계획을 함께 세웠다. 헷갈릴 수 있는 이동 방법과 여행 코스를 세심하게 챙기고 주의해야 할 것을 체크해주며 용기를 북돋웠다.</p> <p contents-hash="d955035cb73aa6294d6ee1d7ab75c99ac72ac5d0f7e9d97052ed8fc074fe00e4" dmcf-pid="7fUz7cWIpg" dmcf-ptype="general">이처럼 ‘몽글상담소’ 2회는 솔직함과 순수함이 매력적인 몽글 씨들이 소개팅과 데이트를 거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담아냈다.</p> <p contents-hash="e2d655d886ba98e719937f3eac6f5ac2a9a933ac81ae67de249f25e16786b7f4" dmcf-pid="z4uqzkYC0o"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가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 노영심이 작사, 작곡을 맡으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몽글상담소’ 주제곡 ‘달라요’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 <p contents-hash="9633d27b6959a3b26ebecff93e69a09ae07bf8830b0029d0e91bc6e5e1cfbc82" dmcf-pid="q87BqEGh7L" dmcf-ptype="general">오는 22일(일) 밤 11시 5분에 3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58e50b2b5057b583b0fc7b23d46c173d46cada0635efaf00b3d0ccbdcd78dd9" dmcf-pid="B6zbBDHlpn"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탐정들의 영업비밀’ 데프콘 “평생 여자에게 안달 나…” 수요일마다 여자 바꿔 만난 카사노바男, 20대->중년女까지 줄줄이 03-16 다음 아이유 ‘대군부인’ 동료들과 길에서 유쾌한 댄스…변우석은 어디에?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