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가 이끈 메달 질주…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작성일 03-16 22 목록 【 앵커멘트 】<br>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메달 총 7개로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 '스마일리' 김윤지는 금메달 2개와 함께 혼자서 메달을 무려 5개나 따내며 장애인 스포츠의 새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br> 최형규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힘찬 질주로 환한 미소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김윤지는 우리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br><br>2006년생 19살의 나이로 첫 출전한 패럴림픽에서 김윤지는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이번 대회 무려 5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br><br> 모든 패럴림픽과 올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한국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윤지는 명실상부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br><br>▶ 인터뷰 : 김윤지 / 패럴림픽 국가대표<br>-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희 노르딕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정말 재밌는 종목이니까 끝까지 많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휠체어컬링 믹스더블 백혜진-이용석 조와 파라스노보드의 이제혁도 시상대에 오른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2개 포함해 모두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br><br>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0년째 운영 중인 스포츠캠프로 유망주들을 집중 육성하고, 과학화 훈련 등 맞춤형 지원이 빛을 발했습니다.<br><br> 한계를 넘어 감동을 선사한 패럴림픽 선수단은 내일 귀국해 오는 10월 열리는 일본 아이치 나고야 파라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갑니다.<br><br> MBN뉴스 최형규입니다.<br><br> 영상편집 : 김혜영<br> 그래픽 : 임주령<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사상 첫 왕중왕전 '3년 연속 우승' 03-16 다음 울산, '돌풍의 팀' 부천 2-1 제압…이동경 PK 결승골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