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돌풍의 팀' 부천 2-1 제압…이동경 PK 결승골 작성일 03-16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16/2026031690027_thumb_082338_20260316082622257.jpg" alt="" /></span>[앵커]<br>주말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울산이 승격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부천에게 첫 패배를 안기며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FC서울도 2연승에 성공하며 올시즌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예고했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돌풍의 팀' 부천은 울산을 상대로도 거침이 없었습니다.<br><br>경기 시작 9분 만에 김민준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br><br>패트릭, 티아깅요, 김민준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호흡이 빛나는 짜릿한 한 방이었습니다.<br><br>울산도 저력을 보였습니다.<br><br>전반 38분 문전에서 야고의 오른발 슈팅이 정확하게 골망을 가르며 경기는 1-1 동점이 됐습니다.<br><br>후반전에도 공세를 이어간 울산은 후반 19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이동경이 반칙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직접 나선 이동경은 대범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br><br>울산의 2-1 승리.<br><br>2연승에 성공한 울산은 부천에게 올 시즌 K리그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br><br>이동경 / 울산 공격수<br>"부천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는데, 승리를 가져왔기 때문에 고무적..."<br><br>FC서울도 개막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br>후반 7분, 서울 클리말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로스가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합니다.<br><br>서울은 후반 43분 제주 최병욱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치는 듯 했습니다.<br><br>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이승모의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며 2-1로 승리했습니다.<br><br>울산과 서울이 나란히 2연승에 성공하며 개막 초반 선두 싸움도 흥미진진해졌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윤지가 이끈 메달 질주…동계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03-16 다음 노르딕스키 조력자 배동현 회장 "묵묵히 지원하겠다" [패럴림픽]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