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의 인생 연기”…‘내 이름은’ 베를린 사로잡고 4월 15일 개봉 확정 작성일 03-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tJhfae3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a21c719395d7841c3e4041ca2a19d35ba5e50e11217a9a13bde7d05762e75" dmcf-pid="7bsqL5V7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CJ CGV·와이드릴리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donga/20260316081626969pvfj.jpg" data-org-width="1600" dmcf-mid="pR7znZ2u3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donga/20260316081626969pv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CJ CGV·와이드릴리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38f3695eaaf3acf33adbcb9871260517921d947fa072535e02337ff020b373" dmcf-pid="zKOBo1fz00"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먼저 알아본 정지영 감독의 웰메이드 미스터리 드라마 ‘내 이름은’이 오는 4월 15일 개봉을 확정하며 봄 극장가 출격에 나선다. 올 초 극장가를 강타한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한국의 비극적인 역사를 조명한 기대작으로, 다시 한번 묵직한 역사물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div> <p contents-hash="ce458f0e9428c8e9424e2fb9a19fe172a6df0cc74b4015d653b4994436dd7eee" dmcf-pid="q9Ibgt4q03" dmcf-ptype="general">영화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 궤적을 쫓으며, 가장 아픈 비밀에서 가장 찬란한 진실로 나아가는 두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평화로운 제주의 풍광 이면에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77년 전의 슬픈 약속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린 시간을 건너 마침내 피어난 진실이 세대를 뛰어넘는 먹먹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9e868a15a5de0dc9b7b41d2243a86062c74239da846df00dd7315e0ddc857" dmcf-pid="B2CKaF8B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CJ CGV·와이드릴리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donga/20260316081628247ghup.jpg" data-org-width="1600" dmcf-mid="UA2wtLCE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donga/20260316081628247gh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CJ CGV·와이드릴리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864ef7457da699ca7f14231cd066e405b850109cb1351f8e724c9bcab688f3" dmcf-pid="bVh9N36b7t" dmcf-ptype="general"> 영화 ‘내 이름은’이 4월 극장가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꼽히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치밀한 연출과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이다. 매 작품 관객의 심금을 울려온 ‘믿고 보는 배우’ 염혜란은 1949년의 지워진 기억을 추적하는 어머니 정순 역을 맡아 다시 한번 대중의 ‘눈물버튼’을 정조준한다. </div> <p contents-hash="bb3edc8a9b24527ac653016abae62eeac712383680f173423520bd95b0e5aa8e" dmcf-pid="Kfl2j0PK31" dmcf-ptype="general">“염혜란의 연기가 곧 역사다”(ODG)라는 극찬 리뷰처럼, 청보리밭 한가운데서 가슴을 치며 오열하는 그녀의 처절한 열연은 스크린을 압도하며 또 한 번의 흥행 성공을 예고한다. 여기에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무대에서 내공을 입증한 정지영 감독의 뚝심 있는 연출력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8877f6a3320e88093575d826dd8c40ef5ba51d37c99c9f74578b40486050154b" dmcf-pid="94SVApQ975"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은경, 6년만의 드라마 복귀로 역대급 빌런 선보여 (건물주) 03-16 다음 '왕사남', '베테랑' 넘고 역대 흥행 영화 8위 등극…40일 만에 1346만명 만났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