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작성일 03-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IFdGb05U">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2FC3JHKpt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56a5ac877264831a3b14913c3d9a5ee52c2b25f7762e6aac6e907d7e56d80" dmcf-pid="VEMD0aSr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5916glmu.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CqN36b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5916gl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97045120f7c1e46c6cd6d86329d20426035884445f072710d307c4346f0eb8" dmcf-pid="fDRwpNvmG3" dmcf-ptype="general">김지웅이 멤버들과의 결별을 맞이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08669d5423501a3dd2b28f905c291fd72704c6735539b4b108098cbc730a11" dmcf-pid="4werUjTsXF"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p> <p contents-hash="9f137120331a375a331ccf298838a3617ae062d85dd61688d4ba3439cf004d81" dmcf-pid="8rdmuAyOHt"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8662264d94d8e80fedd04f0af0661c74a163e7f709f2f6a3e8cd06efd1aa9" dmcf-pid="6mJs7cWI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7206oc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CqN36b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7206oc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f24f445c3dfe69f3da76d212c58c7edd75d5a9fd84a1c7be9c57ac19183d3b" dmcf-pid="PsiOzkYCZ5" dmcf-ptype="general">김지웅은 "내가 눈물이 많은 남자라는 걸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자기 전에 할 말을 미리 써왔다. 내가 알던 이별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왜 이런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별을 왜 감당해야 하는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았다. 미리 써오지 않으면 이 감정에 지배돼 말 한마디도 못 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15ec8d2028e094cf117d42dbf840c412a8d400215203c06cdbbe438d9bcd835" dmcf-pid="QOnIqEGhYZ" dmcf-ptype="general">또 그는 "소중한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더는 볼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알기 때문에 오늘이 너무 두려웠다"며 "이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면 내 마음만 더 힘들어지더라. 이해하려 하기보다 그냥 '그랬구나, 그랬었지' 하며 흘러가는 시간에 기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d839a30aa99f094895d3c79549e8ce820201d6fbd2340e3a2bb43129ad4e2" dmcf-pid="xILCBDHl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8452dw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KNLCBDHl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10asia/20260316073148452dw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358a70dab803b8d8384e31eac07647c8adceec05f361f50aea88266c16070" dmcf-pid="yV1fwqd8XH" dmcf-ptype="general">김지웅은 "우리는 정말 하나의 별처럼 반짝였지만, 이제는 서로 흩어진 작은 반짝임으로 남게 됐다"면서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않아도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바라보며 멀리 떨어지지 않고 곁에서 반짝일 것 같다. 같은 추억을 떠올리며 계속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제로즈 곁을 떠나지 않는 별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c5dd1a4cb3f7e2106040c17e983d5cab5ab6d837fda466ac66abd3f27c6d40" dmcf-pid="WqYBj0PKYG" dmcf-ptype="general">또 그는 "사실 '난 빛나' 무대가 시작할 때부터 울고 있었다. 지금은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도 나지 않는다. 시작부터 끝까지 울어서 잊을 수 없는 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내일이면 아홉 명이 다시 마주 앉아 웃고 떠들 것만 같은 기분"이라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할 우리를 응원해 줄 거라 믿는다. 제로즈를 끝까지, 평생 지키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9ce5dadebc027abc3ffa8a5474bcbbefec61f5055dc27551643fe204e290e0" dmcf-pid="YBGbApQ9YY" dmcf-ptype="general">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조 원 벌고도 ‘빨간불’… 수익성 악화에 ‘아바타’ 후속편 무산 가능성 제기 03-16 다음 “다시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제베원, ‘완전체 아듀’ 공연에 오열[스경X현장]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