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제베원, ‘완전체 아듀’ 공연에 오열[스경X현장] 작성일 03-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d7wpNvm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40b9324b4573551292dd5fd6d331172bf44dea08dd14227b1b7ffb644fc4f" dmcf-pid="tJzrUjTs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3742ddn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jo0iX9U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3742dd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9dd85a6ee4aefcd8b560c233fe9f5b40ad5e1f34b14f4a6e36de75e7d29c0f" dmcf-pid="FiqmuAyOzz" dmcf-ptype="general">“다시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어요. 그걸 만들어준 멤버들과 제로즈(팬덤명)에게 너무 고맙습니다”(박건욱)</p> <p contents-hash="d746a6e92679cab32e6628947a1c2e52e1ea1baa0a11a29b1aabc79cb63a771e" dmcf-pid="3nBs7cWI37" dmcf-ptype="general">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9인조로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눈물을 터트렸고, 제로즈(팬덤명)도 오열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의 꽃처럼 아름다운 앞길을 서로 응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5126bee82445f31325d3ced140444ed44a15d833f8d96a13aedbbc51cea0e" dmcf-pid="0LbOzkYC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5116nw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h9CBDHlF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5116nw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32fefea0f7298d1854017eedbf77381c25a6b3f004d4d751230344310ce40b" dmcf-pid="pa2hbwXSUU"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K스포돔에서 진행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 앤드 나우’ 앙코르 인 서울 공연에서는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의 히트곡인 ‘닥터, 닥터’를 비롯해 총 24곡의 무대를 제로즈에게 선물했다.</p> <p contents-hash="c2f96ebb85cf9dfebd70bbe2dd880b25fd3803bacfebcb097bfa2d721ce84f2b" dmcf-pid="UNVlKrZvup" dmcf-ptype="general">이번 ‘히어 앤드 나우’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조로 재편된다. 멤버들은 완전체로서 마지막 공연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팬들과 함께 쌓았다.</p> <p contents-hash="05c3b0150064af0793348db2ec4c60b0cf3a7da4097ec35aef1dd22739f4b512" dmcf-pid="ujfS9m5T30" dmcf-ptype="general">‘난 빛나’로 시작한 이날의 공연은 ‘테이크 마이 핸드’ ‘크러시’ 무대를 연달아 보여주며 K스포돔 안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규빈은 “앙코르 두번째 공연을 하면서 뭉클한 기분이 든다. 첫 공연을 여기서 시작해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갔다. 덕분에 월드 투어를 잘 끝내고 왔다”고 인사했다. 김지웅은 “‘난 빛나’ 무대를 하면서 연습할 때 생각이 많이 났다. 엠넷 ‘보이즈플래닛’도 떠올라서 새로운 감정이 느껴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행복했다”고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6e2e2eafe8852de3faa3706bcb4f254b0a890646edd08432165c22ffbed736dc" dmcf-pid="7A4v2s1y33" dmcf-ptype="general">“K스포돔은 우리의 고향이다. 평생 가질 추억을 오늘 만들어보자”라는 석매튜의 각오처럼 공연은 풍성했다. 섹시한 면모를 강조해 재편곡한 ‘닥터, 닥터’ 무대로 열기를 끌어올렸고,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러브포칼립스’ 무대로 제로즈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fc390c006b3a30967803797350ff4f120ca02a0718455f0f7cfe4a9728655" dmcf-pid="zc8TVOtW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6481dn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H0ctLCE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3206481dn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86888a1790ac374c72160bde51a54760ca740a4d0bc87d4759233d7a80997" dmcf-pid="qk6yfIFY7t"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다. 멤버들이 직접 연기한 ‘환승연애’ 콘텐츠로 제로즈를 들끓게 하는가 하면, 소품으로 등장한 킥보드를 불법주차했다고 장난치며 김지웅이 장하오에게 벌칙으로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445119d5e13420c270eab06ca308726df7de12ab54ef00a191530e434bc6cc7" dmcf-pid="BEPW4C3G31" dmcf-ptype="general">완전체로선 마지막인 만큼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어루만지는 멤버들의 위로와 감사한 마음도 이어졌다. 김태래는 “제로즈가 준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이번 공연도 그래서 가능했다”고 진심을 담았고, 박건욱도 “오늘 굉장히 많은 곡을 불렀는데, 이렇게 많은 곡으로 공연할 수 있는 것 역시 제로즈 덕분이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df5e49b8371c87861a962b37549c820b6d430bf844938c0d8a26c71820c57a6" dmcf-pid="bDQY8h0Hu5" dmcf-ptype="general">의연한 멤버들이었지만 마지막곡 ‘낫 얼론’에선 결국 눈물이 터졌다. 성한빈은 울컥한 마음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물을 자아냈고, 박건욱은 오열했다. 한유진의 눈시울도 붉어졌고, 김지웅은 끝내 고개를 들지 못했다. 팬들은 “울지마”라고 연호했다.</p> <p contents-hash="78549d10b61391928cb2a07fb38414678d21fb2175d93b8d3583d0aa017f330e" dmcf-pid="KGcqN36bpZ"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진짜 시간이 야속하다. 우리 가족 같은 8명 멤버들과 제로즈가 있어서 하루하루 든든하게 이 팀을 이끌고 뒤에서 멤버들 받쳐주면서 잘 올 수 있었다”며 “어제부터 잠이 안 오고 계속 눈물만 흐르더라. 우리 멤버들과 제로즈, 같이 공감하고 지낸 시간이 얼마나 깊은지 너무 잘 알게 됐다.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랑하는 멤버들과 제로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469bb17036fb8d07ec3d66ec706da50374bf06d1aa7b784a10f260f8c0c4ae" dmcf-pid="9HkBj0PKuX" dmcf-ptype="general">김태래도 “나를 가장 잘 아는 가족같은 사람들이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다. 하지만 어른처럼 ‘너 너무 멋있어’라고 제 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 지금 이 소감도 8명의 멤버들이 내게 준 변화때문에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찬란한 순간은 우리의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될 거다. 제로즈와 제베원의 좋았던 기억을 고이 간직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eddeeec93d4eed816ba567913bbf21e9630ce46c712be40ada636635f4b3c14" dmcf-pid="2XEbApQ93H"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공개 저격했다…"잔인하다 생각해, 왜 감당해야 하는지" 03-16 다음 온유, 신곡 'TOUGH LOVE' 달콤한 음방..라이브·퍼포먼스·비주얼' 완벽 삼박자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