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미레, 4월 18일 매디슨스퀘어가든서 여자복싱 타이틀 매치 작성일 03-16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WBA·IBF·WBO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 바움가드너와 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6/AKR20260316014200007_01_i_P4_2026031607371326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싱 타이틀 매치에 나서는 신보미레<br>[신보미레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권투체육관)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링에 오른다. <br><br> 신보미레는 다음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알리시아 바움가드너(미국)와 여자 슈퍼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br><br>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맞대결 등 역사적인 명승부가 여러 차례 펼쳐져 전 세계 복서들에게 '복싱의 성지'로 꼽히는 유서 깊은 경기장이다.<br><br> 미국 프로모션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 복싱을 조명하기 위한 대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br><br> 신보미레는 현재 WBA 아시아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 통산 전적은 25전 19승 3무 3패(10KO)다. <br><br> 맞대결 상대인 바움가드너는 현재 WBA·IBF·WBO 등 주요 기구의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 해당 체급 최강자로 꼽히는 선수다. <br><br> 지난해 활동 무대를 라이트급으로 올렸던 신보미레는 이번 경기를 위해 본래 체급인 슈퍼페더급(59㎏)으로 복귀한다. <br><br> 그는 2025년 3월 영국에서 열린 WBC 여자 라이트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캐롤라인 뒤부아(영국)와 10라운드 경기를 치렀고, 이후 타이워나 캠벨(호주)을 꺾고 WBA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br><br> 신보미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라는 무대에서 챔피언과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br><br> 신보미레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8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목표를 밝힌다.<br><br>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들 배려심 내가 더 배운다"…낮은 자세로 임한 '키다리 아저씨' 배동현 회장 03-16 다음 윤하, 첫 리메이크 MV 공개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