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베테랑 무속인 “무속인도 피곤하다” (물어보살) 작성일 03-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qvsKnQ7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9e409c2873bd68c312b402542426ad2d7f1b9ccf77ac103b264f0b4cfbc405" dmcf-pid="WW0OkuMV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2302656ftic.png" data-org-width="1200" dmcf-mid="xhhiQvu5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sportskhan/20260316072302656ft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bb2914bdf663d6ed9352eaf7f8fd82a3332b95576788918d2855c1c91b923" dmcf-pid="YYpIE7Rf3G" dmcf-ptype="general">오늘(16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40년째 무속인의 길을 걸으며 대한민국 무속 신앙을 계승하고 있는 베테랑 무속인이 사연자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639084cf1dc504eaaa5cd4a5b8d71deaba9adacf037f490515d8510925565315" dmcf-pid="GGUCDze4uY"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무속인으로 살아오며 사람들의 맹신과 편견 때문에 힘들 때가 많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실제로 겪었던 일화들을 전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사소한 결정까지도 모두 물어볼 때 부담을 느낀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22ab45e7c6a880e78cc9b38b9c4ed71a9a6df200702b721a492be0c0bee5daa7" dmcf-pid="HHuhwqd8uW" dmcf-ptype="general">그는 “일상에서는 개인의 선택이거나 우연의 반복일 수도 있는데 사소한 것도 너무 맹신하니 부담이 크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동시에 “일반인처럼 쉴 때는 쉬고 싶은데 주변에서 계속 답을 얻으려고 한다”며 고민을 전한다.</p> <p contents-hash="18cde7f8bb9d27951ea6356f7263f8793241fd520ff7a5b5c53f9ffc396dede3" dmcf-pid="XX7lrBJ63y"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수근은 “나도 젊었을 때 엄마에게 안부는 안 묻고 ‘엄마 나 올해 어때?’라고 물어봤다”며 “무속인 아들도 엄마에게 그렇게 묻는다”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린다. 그러면서 “무속인도 하나의 상담가라고 생각한다. 전통이 담긴 상담의 기술이라고 본다”고 덧붙인다.</p> <p contents-hash="3bd6605a19ba9ca602ae40f98bb8095bb30544a801aeb7f9348cdf57c0f44604" dmcf-pid="ZZzSmbiP7T"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고민에 서장훈은 “무속인으로서의 일과 사적인 영역을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며 “신당에 앉아 있을 때만 상담을 하고, 그 외 시간에는 그런 질문을 하지 말아 달라고 주변에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어 “그래도 계속 묻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이라며 단호한 태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p> <p contents-hash="3f405a0b03ab8ca41ca386c71c3e5078ce0f80c706615ad3b3f85bdef24428a0" dmcf-pid="55qvsKnQ3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무속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소금을 뿌리는 이유, 조문 후 집에 바로 가지 말라는 풍습, 문지방을 밟으면 안 된다는 속설 등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무속 신앙과 전통 풍습의 의미를 살펴본다.</p> <p contents-hash="3625f297f7805965effaf9da3209412cd54eb0d0096136ad55a17559eb13e461" dmcf-pid="11BTO9Lx3S" dmcf-ptype="general">이 같은 내용은 오늘(16일) 밤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ttbyI2oMzl"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변신 깜짝 근황 공개..설렘 UP 03-16 다음 아이들, 美 NBC ‘켈리 클락슨 쇼’ 첫 출연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