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346만 돌파, '베테랑' 넘고 역대 7위… 장항준 미담·역사 열풍까지 '신드롬' 작성일 03-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k8Qvu5yt"> <p contents-hash="e5dac90b91b66e45c798540d401970ee9e7ba49bb03e30ed8b9181f88890d527" dmcf-pid="2wE6xT71v1"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등극하며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d18492f68e19d08da0cebd964a4c002db57d6b4cf172cf79987c4c0a44250" dmcf-pid="VrDPMyzt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071506289dxaa.jpg" data-org-width="800" dmcf-mid="K42GZJsA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iMBC/20260316071506289dx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d165dcb06674e24e460ccaec8df0aea17a215b4f3bd9754ca3c15318a2ef2" dmcf-pid="fmwQRWqFhZ" dmcf-ptype="general"><br>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7만 8,0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1,346만 7,733명으로, 개봉 40일 만에 '괴물'(1,301만), '서울의 봄'(1,312만), '아바타'(1,337만), '베테랑'(1,341만)을 차례로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e7dad2fb9c0a00af07d7345b2178b58e689f18f946234461726e58f0e053edc4" dmcf-pid="4srxeYB3hX" dmcf-ptype="general">이로써 주연 배우 유해진은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이어 다섯 번째 천만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박지훈·유지태·전미도 등도 생애 첫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c284ef7e4eaeeeec5f6693db251e2f44d21740dc6cc791f5a118173ddd808485" dmcf-pid="8OmMdGb0SH" dmcf-ptype="general">끊이지 않는 촬영장 미담 영화의 기록적인 흥행과 함께 장항준 감독의 따뜻한 리더십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한 배우 김수진(막동어멈 역)은 "신랑이 아플 때 감독님이 직접 정보를 알아봐 주고 안부를 챙겨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598babe9cc6cdc15e59eb7dcc1012943c05812b488214aaf0f2cc7b71a72297" dmcf-pid="6IsRJHKpvG" dmcf-ptype="general">단역 배우 김용석 역시 "아기가 태어났다는 말에 감독님이 직접 문자 메시지로 집 주소와 기저귀 종류를 물어보며 챙겨주셨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 밖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스태프를 위해 유해진과 함께 사비로 500만 원을 모아 전달한 사연 등이 알려지며, '왕사남'의 흥행이 감독의 '덕장' 면모에서 비롯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6ca4240478eae212ea2afc4f51e0d5dcc8f0eb8246867719d96647a3850a2319" dmcf-pid="PCOeiX9UTY" dmcf-ptype="general">최태성이 짚은 '왕사남'의 가치 영화가 불러온 ‘단종 신드롬’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역사 전문가 최태성은 최근 유튜브 '침착맨' 채널을 통해 "역사에 관심 없던 사람들까지 단종의 비극을 묻게 만든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왕사남'을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285c803b0112dcd9fc5fd859f0dcb8c640e953dea4642bce7cfc712655a79946" dmcf-pid="QShio1fzTW" dmcf-ptype="general">최태성은 "세조가 조선 운영의 기틀을 닦은 유능한 왕일지는 모르나, 수단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결과가 좋다고 과정이 용인되지 않는다는 역사의 교훈이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p> <div contents-hash="11a2c0b17bcddd2b6d619128da55205c3ec316ba8675d61b5d160d14fd02c257" dmcf-pid="xvlngt4qSy" dmcf-ptype="general"> 이제 '왕사남' 앞에는 '겨울왕국 2'(1,376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등 단 6편의 영화만이 남아 있다. 개봉 한 달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식지 않는 열기를 보이고 있는 '왕사남'이 어디까지 기록을 경신할지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지원, 26학번 새내기 된다 "MT·동아리 설레"…신동엽 "동기랑 연애는?" 질문에 '질색' ('미우새') 03-16 다음 이해인, '40억 건물주'의 반전 현실 "대출 이자만 1200만원, 절반이 공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