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돌파 '왕사남', 흥행만큼 쏟아지는 장항준 미담 [엑's 이슈] 작성일 03-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cro1fz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34cf724ae6e0771c328b73fd48f756144e250ed25b122c88af2b77cfb7066" dmcf-pid="uakmgt4q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5756eixb.jpg" data-org-width="1200" dmcf-mid="3J0zZJsA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5756ei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e13d88a866f9b307364a1b567b2f73df9ec9d2963de1cc7edb6ae8c8a689a9" dmcf-pid="7AwIj0PKG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감독 장항준의 미담도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2303b723cb9a205999b641d3fd3eecf99a96a8bc850ab884a4f4a63690d32f5" dmcf-pid="zcrCApQ91i"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을 맡은 김수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d6de92b26310f45f65b655b7a17a1cf2c57e7bc3b2e8a84d65b90025eaaa680" dmcf-pid="qkmhcUx2t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감독님이) 주변에 정보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라며 장항준 감독의 미담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33943842758d94d9cc115f6c3162eb9bed5a38dd78dc901746a40b404d8fa3" dmcf-pid="BEslkuMV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7056okgk.jpg" data-org-width="928" dmcf-mid="0yyXCVgR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7056ok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a2ddaf0b9195d4748b3cb4f21ddae61f90050f6dce45b5778a3ae657657dff" dmcf-pid="bDOSE7RfXe" dmcf-ptype="general">장항준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자 그와 관련한 여러 미담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a9ea1c2f347ab05d787b884647f85636602488801a645bedbcdcc52d119edef" dmcf-pid="KwIvDze4tR"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에서 금성대군의 조력자 기천현감 역을 맡았던 양승리는 엑스포츠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비가 오는 설정으로 물을 맞으면서 말을 타는 장면을 찍는데, 사실 누구 한 명이라도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음에도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다"라며 현장에서의 훈훈함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3f5d74da0e8d7683aa3730ca2d4f042850916ae5074d7b4e4b6748a84de3643" dmcf-pid="9rCTwqd8XM" dmcf-ptype="general">이어 감독님도 상황을 다 보시고,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시면서 '이건 또 다른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3f072edd4822d3b89c04ad0cde3909e92303049b0f00eba9eb6ddcc454008a" dmcf-pid="2mhyrBJ6Xx" dmcf-ptype="general">또 "작은 역할의 배우들까지 성심성의껏 챙겨주셨다. 물을 맞고 떨고 있으면 '빨리 와라'면서 텐트 안으로 불러주시기도 했다"고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5d3d25715895405f5388058a96701a7ebe30ade63cf7efaa6d884fc9a01c3adf" dmcf-pid="VslWmbiPtQ" dmcf-ptype="general">앞서 유튜브 등을 통해 장항준 감독은 밥차 선착순에 대해서도 맞다고 증언하며 "다 똑같이, 저기서부터 줄 서서 밥을 먹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f16dcdf7c0a22a8b3b09be13afcea9895f8b7b01009f06f472c1e21374028" dmcf-pid="fOSYsKnQ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8322yfbh.jpg" data-org-width="1600" dmcf-mid="p1Rn8h0H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xportsnews/20260316060228322yf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석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3c7ea22183ee9531b2303ad5bfec1f2488e0fd711fc92a493adcb703c0049" dmcf-pid="41pq5iOct6"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한 김용석은 영화 촬영 중 장항준과 모니터를 보러 이동하다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고 얘기했고, 이에 장항준이 "육아 초반에는 기저귀가 많이 필요하다"면서 집 주소를 알려주면 기저귀를 보내주겠다고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던 일화를 말했다.</p> <p contents-hash="031aaad2a6fdc73886490f2172b0c7a8bb2cf5f1ae0e10855e2d1fbd20650fe4" dmcf-pid="8tUB1nIkX8" dmcf-ptype="general">"핸드폰이 의상 깊숙한 곳에 있어 꺼내드릴 수 없었지만, 말씀만으로도 감사했다"며 당시를 돌아본 김용석은 다음날 장항준에게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랑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고 적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메시지 캡처본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ae32d926be2f2b8541444f6d1e2d443d7a1383ffbed6a42cbc3779324785e11" dmcf-pid="6FubtLCEt4" dmcf-ptype="general">또한 장항준은 유해진, 키 스태프들과 함께 다른 스태프를 돕기도 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경북 안동에 산불이 났을 때, 우리 스태프 중 한 명의 집이 전소된 일이 있었다. 당장 살 곳이 없어졌다고 하더라. (유)해진 씨와 둘이 얘기를 하다가, 해진 씨가 '내가 500만 원 낼테니까 너도 내는 게 어떻냐'라고 해서 둘이 돈을 모았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7e7c38171d0c2d0e92bc9e4435be5c647ce8d450dc0babbb40094b38a0bed85" dmcf-pid="P37KFohD1f" dmcf-ptype="general">이후 키 스태프들까지 그 사실을 알게 됐고, "키 스태프들이 같이 돈을 채워줘서 그 돈을 (산불 피해를 입은) 스태프에게 전했었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0263540837d34c0bd45d488b3a7bad184af162fd52f1cbc9c50eedfc064beb0d" dmcf-pid="Q0z93glwtV" dmcf-ptype="general">'왕사남' 흥행과 함께 배우, 스태프들의 여러 미담이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p> <p contents-hash="8d884568e2c478535e18a05c9abd39d9c336df2a813c8a9d878bd1f73706b489" dmcf-pid="xpq20aSrX2"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지난 15일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82014f164ef60575dbaf1d68df096fd12c647d9e56bfb240255d45b84f78ebac" dmcf-pid="yjDON36bX9"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십오야', 김용석</p> <p contents-hash="1a40edf100311baaab620b657746278c74fbf7430cccb657adbd48415a642275" dmcf-pid="WAwIj0PKtK"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100% 코딩하는 시대… 사람 역할은 AI 능률 높이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03-16 다음 ‘케데헌’ 오늘(16일) 오스카 트로피도 접수하나 [MK무비]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