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폭발! 김연아, 김연아, 또 김연아...올림픽 논란의 금메달 주인공, 리우 "훈련 시간 부족해, 세계선수권 못 나가" 작성일 03-16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6/0002243888_001_2026031605201241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도핑 논란이 불거졌던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불참을 선언했다.<br><br>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 등 주요 외신은 미국에 24년 만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안긴 리우가 프라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지 않겠단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6/0002243888_002_20260316052012654.jpg" alt="" /></span></div><br><br>이들 보도에 따르면 리우는 미국 오클랜드의 프랭크 오가와 광장에 마련된 금메달 기념행사에서 이와 같은 뜻을 전했다.<br><br>사유는 '올림픽 금메달 후 급격하게 늘어난 업무 탓에 훈련 시간이 없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리우는 불과 한 달 만에 그야말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74점, 예술점수(PCS) 72.46점으로 150.20점을 기록했다. 이어 쇼트 프로그램 점수(76.59)를 묶어 최종 226.7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6/0002243888_003_20260316052012696.jpg" alt="" /></span></div><br><br>당시 리우는 일본의 질주를 극적으로 저지한 서사에 남다른 배경으로 화제를 끌었다. 리우는 어린 시절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아버지와 백인 여성의 난자를 기증받은 중국계 대리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우여곡절을 뚫고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정상을 밟은 이야기가 알려지자, 각종 미디어 및 광고 노출 등이 급격하게 늘었다. <br><br>리우는 기회를 살려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일정을 소화 중이다. 그러자, 일부 팬들은 리우의 행보를 지적하며 선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란 비판을 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6/0002243888_004_20260316052012732.jpg" alt="" /></span></div><br><br>자연스레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을 따낸 후 같은 해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출전해 재차 메달권에 오른 김연아의 위엄이 함께 조명되고 있다. 일본 '히가시스포'는 14일 해당 소식을 게재하며 리우의 근황을 보도했다. 이에 팬들은 엇갈린 반응을 쏟아냈다. "김연아, 김연아, 또 김연아"라며 반복적인 비교에 분노를 표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한국의 김연아는 실력, 인기, 팬 서비스까지 모두 완벽했다"며 리우에 태도를 비꼬는 의견 역시 적지 않았다.<br><br>사진=김연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1세 미혼' 이제훈, 내년 결혼 밝혔다…"연애 예능 섭외 기다려"('미우새') 03-16 다음 오은영, 25살子 일거수일투족 통제→"올바른 사육" 주장에 일침 "너무 불편해" ('가족지옥')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