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람보르길리' 김길리 이틀 연속 대형사고! 세계선수권 휩쓸었다...1000m 우승→'밀라노 金' 1500m에서 2관왕 달성...임종언도 2관왕 성공 작성일 03-1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6/2026031601001047000073785_20260316051618070.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이 열렸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MVP 차지한 김길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2/</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6/2026031601001047000073782_20260316051618079.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6/2026031601001047000073783_20260316051618087.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람보르길리' 김길리가 2관왕으로 세계선수권을 휩쓸었다. '페라림' 임종언도 2개의 메달을 <br><br>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1500m 결선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길리는 은메달을 수상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와 0.295초 격차를 벌리고 결승선을 들어오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br><br>여자 1500m는 김길리가 가장 강세를 보이는 종목 중 하나다. 지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해당 종목 최강자였던 최민정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김길리는 매서운 질주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6/2026031601001047000073784_20260316051618094.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김길리는 5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5위에 자리했다. 이 상황에서 압도적인 추월을 선보이며 다른 선수들을 따돌리고 순식간에 선두로 올라섰다. 탁월한 속도를 바탕으로 한 아웃코스 추월로 다른 선수들이 견제조차 할 수 없었다. 이후 김길리는 선두에서 격차를 벌리고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큰 어려움 없이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2위는 펠제부르, 3위는 미국의 코린 스토다드가 차지했다. <br><br>김길리는 앞서 15일에는 1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선에서 김길리는 3바퀴 남았을 때 최하위로 달리고 있었지만, 뛰어난 추월 실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결승선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펠제부르를 제치며 0.009초의 격차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김길리는 앞서 지난 2024년 세계선수권에서도 1500m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는 1000m에서 은메달에 그치며 2관왕 도전에는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2관왕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3/16/2026031601001047000073781_20260316051618106.jpg" alt="" /><em class="img_desc">AP연합뉴스</em></span>남자부에서도 추가 메달이 나왔다.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해 대회에 2관왕을 달성했다. 임종언은 앞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br><br>임종언은 윌리엄 단지누(캐나다), 옌스 판스바우트(네덜란드), 니알 트레이시(독일), 클레이튼 데 클레멘트(미국)와 함께 남자 1000m 결선에 올랐다. 시작과 함께 3위에 자리한 임종언은 차분하게 레이스를 끌고 갔다. 임종언은 3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붙였다. 아웃코스 추월로 단숨에 선두로 올라서며 질주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단지누의 추격에 매서웠다. 두 선수는 사진 판독까지 이어졌다. 기록에서는 단지누가 앞섰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단지누가 암 블록으로 페널티를 받으며 임종언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한편 혼성 계주에서는 김길리 임종언 황대헌 최지현이 출전했지만, 4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근육은 남성 전유물?…여성에게도 필요한 건 근력[김세훈의 스포츠IN] 03-16 다음 '씨너스' vs '원 배틀' 오스카 주인공은…오늘 아카데미 시상식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