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준아!"…中 귀화 린샤오쥔, F1 그랑프리 '깜짝 방문' 남겼다→김보름·최민정·김길리·심석희·노도희 줄줄이 '좋아요' 작성일 03-16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114_001_2026031600440675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포뮬러 원(F1) 중국 그랑프리 현장을 찾은 인스타그램(SNS) 게시물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br><br>여기에 최민정, 심석희, 김길리, 노도희, 김보름 등 한국 빙상 간판급 선수들이 일제히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br><br>린샤오쥔은 1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F1 중국 그랑프리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114_002_20260316004406840.jpg" alt="" /></span><br><br>사진 속 린샤오쥔은 화려한 붉은색 자켓과 노란색 캡을 매치한 세련된 모습으로 중국의 대형 셀러브리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19세 202일에 불과한 이탈리아의 초신성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우승하면서 F1 역사를 갈아치운 대회로 남았다.<br><br>안토넬리는 15일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5.451kg·56랩)에서 열린 중국 GP 결승에서 1번 그리드에서 출발, 1시간33분15초6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 투 윈'을 따냈다.<br><br>F1 3년차인 안토넬리는 이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예선 1위·결승 1위·가장 빠른 랩), 역대 최연소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 역대 최연소 폴 포지션의 3가지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 18세 228일에 첫 우승을 달성했던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로 남게 됐다.<br><br>그런 안토넬리가 14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폴 포지션을 차지한 뒤 타이어에 함께 사인을 하고 공유한 이가 린샤오쥔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114_003_20260316004406892.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은 14일 예선 뒤 안토넬리와 함께 기념 타이어에 사인을 남기며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그는 한자로 사인을 남겼고, 안토넬리는 메르세데스 레이싱 수트를 입은 채 타이어에 직접 서명했다. 중국 내 스포츠 스타로서 린샤오쥔의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br><br>린샤오쥔이 이 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리자 많은 이들이 호응했다. 특히 쇼트트랙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게시물 하단의 '좋아요' 목록이었다.<br><br>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리빙레전드 최민정을 비롯해 오랜 시간 함께 링크를 누볐던 심석희, 현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 린샤오쥔이 한국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그를 적극 변호했던 노도희, 그리고 린샤오쥔과 어린 시절 대구에서 함께 얼음을 지쳤던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보름까지 한국 빙상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좋아요'를 눌렀다.<br><br>그의 팬들은 한국 이름인 "효준아"를 외치며 모처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반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6/0001986114_004_20260316004406952.jpg" alt="" /></span><br><br>중국 귀화 이후 한국 빙상계와 거리를 둔 듯 보였던 린샤오쥔의 SNS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br><br>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무리하고 잠시 한국을 방문했던 린샤오쥔은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스포츠계의 확실한 아이콘으로서 활동하고 있다.<br><br>린샤오쥔은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중국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br><br>하지만 이번 F1 중국 그랑프리 행사 참여를 통해 중국에서 변함 없닌 인기 누리고 있음을 알렸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파문 03-16 다음 고현정, 민낯→드레스 업! 배우의 품격 제대로 살았네 03-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