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은·은·은…김윤지 해냈다, 최다메달 신기록 작성일 03-16 1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3/16/0003509229_001_20260316000708310.jpg" alt="" /></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19·BDH파라스·사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출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획득했다.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개인 5번째 메달(금2·은3). 역대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까지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낸 건 이번이 최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아냐 비커(독일·59분17초4)와 옥사나 마스터스(미국·59분34초5)에게 돌아갔다. <br> <br>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오가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추가하는 맹활약을 이어갔다. 특히나 마지막 5번째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해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다. <br> <br> 올림픽에선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한국 국적 시절 4개(금3·동1)를 따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 중이다. 패럴림픽의 경우 휠체어육상의 강성국(금2·은2)과 홍석만(금1·동3)이 나란히 4개씩을 획득했다. 이들의 기록이 계주 등 단체전 메달을 포함한 것과 달리 김윤지는 5개의 메달을 모두 개인전에서 거둬들여 가치가 더 높다. 김윤지의 금메달을 보탠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은4·동1로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거뒀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 징계’ 다시 원점…“양형 기준 맞지 않아 재심의해야” 03-16 다음 김수용, 심정지 후 눈 뜨자마자 한 말 "점퍼 누가 잘랐냐…명품인데" (미우새)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