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작성일 03-15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결승서 한지은에 4:1 완승…통산 18승<br>만족 없는 金 “부족한 점 고민하겠다”</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15/0002613794_001_20260315233812055.jpg" alt="" /></span></td></tr><tr><td>15일 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지은 김가영이 두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br><br>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이하 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전(7전 4선승제)서 김가영은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4:1(9-11, 11-5, 11-7, 11-1, 11-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4개 세트를 큰 점수차로 따내며 압도적인 모습을 과시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월드챔피언십이 시작된 지난 2020-2021시즌 이후 열린 6차례 대회 중 4번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최다 18승째이기도 하다.<br><br>김가영은 “지난 시즌에 워낙 좋은 성적이 잘 나왔다. 이번 시즌에도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며 “결국 내 무기가 꾸준함인 만큼, 성적과 상관 없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가영은 시즌 우승 상금 2억2950만원으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우승 상금 1억원을 추가한 김가영은 프로 통산 9억1130만원으로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자, 남녀부 통산 네 번째로 통산 상금 9억원을 돌파했다.<br><br>이날 김가영의 애버리지는 1.559. 이번 시즌 3차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기록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의 1.533을 넘어 LPBA 결승전 최고 애버리지 기록도 경신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유람 "母 유방암, 돌팔이 치료 후 악화…좀비처럼 누워 계셨다" [미우새] 03-15 다음 김가영, LPBA 결승 역대 최고 애버리지로 한지은 제압...월드챔피언십 3연패·통산 18승 달성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