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LPBA 결승 역대 최고 애버리지로 한지은 제압...월드챔피언십 3연패·통산 18승 달성 작성일 03-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5/202603152309290414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315234206521.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확정하고 환호하는 김가영. 사진[연합뉴스]</em></span>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PBA 사상 첫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br><br>김가영은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PBA-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한지은을 세트 스코어 4-1로 꺾었다. 1세트를 먼저 내줬으나 2세트부터 흔들림 없이 내리 4세트를 따냈다. 3세트 3-6 열세에서 하이런 7점으로 뒤집었고, 4·5세트는 각각 5이닝·4이닝 만에 마무리하는 무자비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기록한 애버리지 1.559는 LPBA 결승 역대 최고 기록이다.<br><br>6번의 월드챔피언십 중 4번 우승한 김가영은 이번 시즌 4관왕으로 통산 18승을 쌓았다. 시즌 상금 1위(2억2천950만원)에 통산 상금 9억1천130만원으로 여자 선수 최초·남녀 통합 네 번째 9억 돌파 기록도 세웠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15/20260315231128005860dad9f33a29211213117128_20260315234206554.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트로피를 든 김가영과 하나카드 이완근 그룹장. 사진[연합뉴스]</em></span><br><br>그러나 김가영은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아직 수준을 높이지 못한 것 같아 고민이 필요하다"며 자기반성을 먼저 꺼냈다. "내 무기는 꾸준함"이라며 다음 목표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관련자료 이전 ‘여제’ 김가영, 프로당구 최초 월드챔피언십 3연패 03-15 다음 박지현, ‘애간장’으로 꽉 채웠다…‘열린음악회’ 울린 마스터 보이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