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 FIS컵 슬라롬 우승 작성일 03-15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15/0001179968_001_20260315220710249.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정동현. 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em></span></div><br><br>한국 알파인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컵 슬라롬 경기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정동현은 지난 13일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IS 컵 남자 슬라롬(회전)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23초65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이한희(서울스키협회·1분25초37)를 1초72 차로 따돌린 완승이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정동현은 올 시즌 슬라롬 종목에서 이어온 상승 흐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앞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FEC) 슬라롬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8연승을 달성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보여왔다.<br><br>정동현은 한국 알파인스키를 대표하는 선수다.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슬라롬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고, 2017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14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 월드컵 최고 성적을 세웠다.<br><br>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슬라롬 21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자이언트 슬라롬 33위로 두 종목 모두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br><br>한편 이번 FIS 컵 슬라롬 경기를 끝으로 국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 스키대회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국대·영남대, 회장기전국장사 대학부 개인전 두 체급 석권 03-15 다음 ‘강원 선수들 주축’ 휠체어컬링, 아쉽게 메달 문턱서 넘어져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