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박건욱 "멤버들 눈 보면 눈물날 듯, 고개 숙이고 무대" 작성일 03-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dJdWqF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c54a1797ceacbe7c78f57d8e4c9e85ccc29e0cf50027f4d5fc4f047c05dafb" dmcf-pid="8w484OtW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201726082jrhg.jpg" data-org-width="1200" dmcf-mid="VvogoZ2u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201726082jr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31daa95a3f4e0bbbcecefa20591335c098f0179ea6bd82e0743661e89baaf4" dmcf-pid="6r868IFY0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이 끝내 오열했다. </p> <p contents-hash="ba007fd1bac6e02bb834292b16661e22dae687ce7fec83425c27b2d01a8b3793" dmcf-pid="Pm6P6C3Gu4"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히어&나우 앙코르'를 열고 "멤버들 눈 보면 눈물 날 것 같아서 고개 숙이고 무대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14457dec62f79271f593bbb05faf3788888be3f65b3c468b98763a562cc8aa4" dmcf-pid="QsPQPh0H3f" dmcf-ptype="general">2023년 4월 Mnet '보이즈플래닛'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그해 7월 데뷔, 5세대 최고 보이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공연은 약 2년 6개월간 이어진 프로젝트 그룹 서사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p> <p contents-hash="50582f7c4b8700d3e91a593b82d423b76e8214c57f4be96bee12e60068eef5f9" dmcf-pid="xOQxQlpXUV" dmcf-ptype="general">이에 공연 내내 무거운 공기가 흘렀고, 결국 멤버들도 마지막 곡 '낫 얼론'부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낫 얼론'은 '보이즈 플래닛' 마지막 파이널 미션곡이다. 이날 '보이즈 플래닛' 첫 미션곡 '난 빛나'로 공연의 문을 열고, 마지막 곡을 '낫 얼론'으로 장식하며 시작과 끝을 하나의 서사로 완성한 셈이다. </p> <p contents-hash="410724f1bb65a9981b8c419621b4f8b57d857f3562fb178429373597189dea3c" dmcf-pid="y2TyT8jJ72" dmcf-ptype="general">'처음 만났던 그날도 / 또 두근대던 감정들도 / 아직 내 안에 선명히 남아 / 간직하고 있어'라는 가사를 부르던 순간, 멤버들은 결국 오열했다.</p> <p contents-hash="ed25c6b6b6f24c9efe17e944c7bf01e752725baa6dc9a97e826cbfb12537bfe7" dmcf-pid="WVyWy6AiF9" dmcf-ptype="general">이 곡에 대해 성한빈은 "캄캄했던 연습생 시절, 데뷔 전 불렀던 노래다. 울고 있는 제로즈도 많아서 더 감정이 벅차 오른 것 같다"고 했다. 장하오는 "오래 전부터 '낫 얼론'을 무대에서 하고 싶었는데 앙코르 콘서트까지 남겨뒀다. 저희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선물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410775fc229adefb096f5de6fece553f5ef8d465ca4a635f659909dbed627e" dmcf-pid="YfWYWPcnzK"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들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러자 멤버들도, 팬들도 눈물을 쏟아냈다. 박건욱은 "'난 빛나'로 시작해서 저희가 해왔던 타이틀곡들, 이 퍼포먼스를 준비했던 시간들, 제 감정과 멤버들의 상황, 주고받았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멤버들 눈을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고개를 숙이고 무대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 그냥 눈을 보면서 무대할 걸 그랬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1e9a6459f975c8f750975fc086375cb8795d866194e5c74cb0ae6d705d385d2" dmcf-pid="G5AcA36b0b"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이렇게까지 온 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돌 그룹에서 만난 그 이상으로 관계가 돈독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 멤버라서 고마웠고 제 등 뒤를 지켜준 여덟 명이라 고마웠다"며 "앞으로 사석에서 보겠지만 무대에서 나눈 시간이 많아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제로베이스원일 수 있었던 건 인생의 큰 행운이었고, 다시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4c24877e497d0c08820f52e744ea99923e98b86d3a1ffc0aa2b40975561f8d" dmcf-pid="H1ckc0PK3B"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주연, 채종협 ‘기억의 1인치’ 마지막 단서 될까? 03-15 다음 김윤지 금빛 피날레…금 2·은 3 합이 ‘5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