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한국 선수 최초 '메달 5개' 작성일 03-15 11 목록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6/03/15/0001013451_001_20260315200916387.jpg" alt="" /><em class="img_desc">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에서 김윤지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윤지는 11분4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3.13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연합뉴스]</em></span><br><br>15일(현지시간)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금 2·은 3)을 목에 걸었다.<br><br>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딴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동시에 김윤지는 한국 선수 중 동계 패럴림픽 최초의 2관왕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br><br>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땄다.<br><br>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에서 은메달 3개를 보탰다. 또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0.009초, 역사를 갈랐다"... 김길리, '날 들이밀기' 한 방으로 세계선수권 정상 03-15 다음 이 대통령, 패럴림픽 김윤지 5번째 메달 축하…"새 역사 썼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