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없을 찬란한 순간" 제베원, 마지막 콘서트..9인 멤버·제로즈 오열[스타현장][종합]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qIMvu5hI"> <div contents-hash="5578cc41111c6a200df93c113db87a0efc794195e03d15b398f68563b1417132" dmcf-pid="Zfm8HMDgS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KSPO DOME=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31763f1d9a2cddf891646aa10d7f71d2a4d75d9ca1ce7338deb0005cd0cebf" dmcf-pid="54s6XRwa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4871gkaw.jpg" data-org-width="560" dmcf-mid="yR69T8jJ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4871gk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389e8dd93deb9026254a0537eb44fdc39eae500883717b0a086fef5a0cefaf" dmcf-pid="18OPZerNlm" dmcf-ptype="general">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9인으로서 마지막 행보를 마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a65ada99a21a4fbf482ff6764c7ac3bc770c7787381026fdd2838d6718207066" dmcf-pid="t6IQ5dmjCr"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 앤 나우' 앙코르(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했다. 지난 13일~15일 사흘간 열려 총 3만 관객을 동원했다. </p> <p contents-hash="a5308d119d697d66a704aed453ab094669daf59ddcd1d94490b16295d58b6fdf" dmcf-pid="FPCx1JsAyw" dmcf-ptype="general">'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으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5997314c21e51f26fc072d0458d945670bb31cad9c8940ba4211d0a232ebc7d" dmcf-pid="3QhMtiOcyD" dmcf-ptype="general">이날 제로베이스원은 '보이즈플래닛' 시그널 송인 '난 빛나 (Here I Am)'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김지웅은 "'난 빛나'로 공연 시작했는데, 연습할 때도 많이 생각나고 '보이즈플래닛' 생각나서 새로운 감정이 생각나 행복했다. 시작하는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fc0975a50e106331b80f0fa9849e54393da12d0a5660086a10fe461ea3dbc96a" dmcf-pid="0xlRFnIkCE" dmcf-ptype="general"> 이어 그는 "월드투어 이후에 다시 와서 앙코르 공연하니까 뭉클한 느낌이다. 첫 콘서트를 여기서 하고 잘 돌아올 수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ee56b2e75b97b8f394c58a48669f1b3893601d6465371a04e81363b875f83" dmcf-pid="peTJpglw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6139gihc.jpg" data-org-width="560" dmcf-mid="WFix1Js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6139gi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d5e62860d9a3e981ca5872111c0502c2e1370d36c4d8ffb82d9d27ea859048" dmcf-pid="UdyiUaSrvc" dmcf-ptype="general"> 리키는 "레로즈(팬덤명)를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다"며 "모든 노래가 슬픈 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장하오는 "아까 누가 (무대할 때) 울컥했냐. 자수해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4f8e0ae5f2b71d4083af9db55886dce04ac3ba6c205488d0a514fac6dc2ddda" dmcf-pid="uJWnuNvmvA"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9인 완전체로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로, '인썸니아(insomnia)', '굿 소 배드(GOOD SO BAD)', '필 더 팝(Feel the POP)', '닥터! 닥터!(Doctor! Doctor!)', '인 블룸(In Bloom)' 등 히트곡을 비롯해 최초 공개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 유닛 곡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스텝 백(Step Back)', '크루엘(Cruel)'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눌러 담았다.</p> <p contents-hash="b64d9719c4ac33c63caa07300995e3259c9afa937556af435a9b8890a98c8a32" dmcf-pid="7iYL7jTshj" dmcf-ptype="general">박건욱은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봤다. 이렇게 많은 곡으로 공연할 수 있는 그룹이 된 것도 제로즈 덕분이다.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p> <div contents-hash="ed58bf4ff07905a1c941413affa80b630d3789511428a9d128b305c1e60e8f3a" dmcf-pid="znGozAyOyN" dmcf-ptype="general">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7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당초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으나 멤버 전원이 연장 합의하며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97c281589eeeb17cda10b3b1969110467b5056779e96b94be682ab1aaad43" dmcf-pid="qLHgqcWI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7412qwtm.jpg" data-org-width="560" dmcf-mid="YGtGa1fz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7412qw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490691dbc4c831d91a5055ddd3c8e2c1f0414382c9402d3ede06f48fea7f78" dmcf-pid="BoXaBkYCvg" dmcf-ptype="general"> 오는 16일 예정된 그룹 활동 종료를 앞두고 멤버 4인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기존 소속사로 복귀를 선택했고, 나머지 5인은 팀 해체 대신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29c8677046beec5fd9fba5182181f6d704844db355025fea42c309560ae92de2" dmcf-pid="bgZNbEGhSo"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마지막 곡인 '낫 얼론(Not Alone)' 무대 중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치며 꾹꾹 눌러 담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bb93b0d353c500c4ab595dd0528ab1b051455874714565d938e399d76461643" dmcf-pid="Ka5jKDHlyL" dmcf-ptype="general">박건욱은 "시간이 너무 빠른 거 같다. 투어하고 오늘 공연하면서 그동안 준비했던 시간과 감정들 멤버들과 함께 주고받았던 말들이 어제 일처럼 생생했다. 꾹 참고 무대에 섰다"며 "멤버들과 눈 마주치면 무대 못할 정도로 울까 봐 일부러 땅만 쳐다보고 했다.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은 한 번이라도 더 쳐다보고 할 걸 생각에 후회가 들었다"고 오열했다.</p> <div contents-hash="f4bd1262ef3bbac7b90629f67e5b08a63387fbbebc06595ae6bbda1fbb9ccb23" dmcf-pid="9T4WoZ2uSn" dmcf-ptype="general"> 이어 "이렇게까지 온 건 운명인 거 같다. 그리고 우리 팀이 아이돌 그룹에서 만난 그 이상으로 관계가 돈독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제가 데뷔하고 외롭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멤버들 덕분이다. 다신 없을 찬란한 순간이었다"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7c3e35d87fc6bb4fd247b78f4b4f9789457315946c7d9ae924d4b5564bf53" dmcf-pid="2y8Yg5V7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8687npqx.jpg" data-org-width="560" dmcf-mid="GlazC9Lx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8687np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b41a934fd05e11140b7250db44b572d6e53080e4dc4a4b69d39e25bfb6da7bc" dmcf-pid="VW6Ga1fzvJ" dmcf-ptype="general"> 리키는 "오늘 오는 게 너무 무섭고 아직 끝나면 안 되는 거 같아서 헤어지기 진짜 싫었다. 진짜 사랑한다. 어디 가든, 언제든지 제로베이스원 리키라는 것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14467e12e4f2e56ec41e21e80609f44d55bbc299dd8b9c9e7d9f64c80cfc1dd" dmcf-pid="fYPHNt4qCd" dmcf-ptype="general">김태래는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싶다. 앞으로도 함께 했던 이 찬란한 순간들은 우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저장될 것이다. 제로즈와 9명의 제로베이스원의 좋았던 기억을 고이 간직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c290ef7014ae687b1cd1d479b1d5b69c686133c4f9cbcfdae2251804c353fd5" dmcf-pid="4GQXjF8BWe" dmcf-ptype="general">성한빈은 "시간이 진짜 야속한 거 같다. 가족 같은 멤버들과 제로즈가 있어서 항상 든든하게 눈물 참아가면서 하루하루 이 팀을 때로는 이끌고, 뒤에서 받쳐주면서 열심히 지냈다. 이상하게 어젯밤부터 잠이 안 오고 눈물이 흘렀다"며 "함께 나눈 시간이 얼마나 깊은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보시는 것과 다르게 겁도 엄청 많고 무서운 것도 많다. 제가 리더로 있으면서 든든하게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멤버들과 제로즈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그는 팬들과 멤버들에게 적은 손 편지를 준비해 읽기도 했다. </p> <div contents-hash="6c2b8adcc219a72e954817858b12f638bb25057aee462120aaec79f2871f020d" dmcf-pid="8HxZA36bWR" dmcf-ptype="general"> 장하오는 "이틀 동안 이별을 준비했지만, 익숙해지지 않았다. 이제 기댈 수 있는 멤버들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 무섭다. 누구보다 제 청춘을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다. 하나하나 선택이 너무 무섭다. 여러분의 믿음이 큰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항상 빛나고 여러분들에게 위로와 에너지를 주는 것은 변하지 않다는 것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ee086c1d36f0d90b82f5691db33e0ec88279d966a723f9a8a0e0af2ccf627" dmcf-pid="6XM5c0PK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9939cdsf.jpg" data-org-width="560" dmcf-mid="HSvd0ohD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tarnews/20260315200009939cd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로베이스원 /사진제공=웨이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37b1b743a137837a633505c8de86222a8c8a472abcfc9de8de1628335da740" dmcf-pid="PZR1kpQ9hx" dmcf-ptype="general"> 한유진은 "저희가 정말 이별하는 건 아니지만, 9명으로 무대에 서는 것은 마지막이지 않나. 그만큼 오늘이 제로즈에게 좋은 추억과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항상 제로즈를 마음에 두고 금방 나타나겠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6b6131b0b8a33424caae7619f6559f6b50af7be78c9f768b4595efc148082744" dmcf-pid="Q5etEUx2CQ" dmcf-ptype="general">석매튜는 "너무 보고 싶을 것이다. 어제 자면서 느낌이 이상했다. 뭔가 무섭기도 했다. 9명으로서 마지막으로 하는 것이기도 하고, 외로울 때마다 같이 했던 기억이 난다. 2년 반 했는데 눈 뜨자마자 끝난 거 같은, 꿈 같은 느낌이다. 너무 보고 싶을 것"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42b974d623365ab20776aab0bdcf7be0ed8248a82e22c586a04661b569655ee" dmcf-pid="xUg7IKnQCP" dmcf-ptype="general">김지웅은 "이런 이별을 왜 내가 감당해야 할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 잠도 안 왔다. 계속 같은 시간을 마주하면서 살고 있을 테니까 제로즈 곁에서 반짝이고 있는 별이 되겠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난 빛나' 시작부터 울고 있어서 지금 눈물도 안 난다. 잊을 수 없는 오늘일 거 같다. 사실 믿기지 않는다. 내일이면 다시 9명이 웃고 떠들고 할 거 같은데, 내일이면"이라며 "각자 자리에 있을 우리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06958be79d846a035a714b4d163167e31b293ebdee032d7e9849a1f729c0746" dmcf-pid="yAFkVm5Ty6"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규빈은 "오늘 비로소 처음 만났던 날이 생각난다. 같은 꿈을 가지고 만났지만, 경쟁해야 했고 누구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다. 9명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아무도 것도 없는 제로의 상태였으니까 이렇게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 준 것은 제로즈였다. 이제는 각자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함께 했던 시간은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던 제로베이스원 9명의 소년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눈물로 마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101ba917782637c01f4946810f98902d67bd45c362f714fe62ca9e0d40754db" dmcf-pid="Wc3Efs1yC8" dmcf-ptype="general">KSPO DOME=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막 14연승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03-15 다음 우즈, 인천서 새 월드투어…신곡 등 장르 넘나들며 30여곡 열창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