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대회 개인 메달 5개…김윤지, 韓스포츠 새역사 작성일 03-15 1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金<br>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br>통틀어 개인 최다 메달 신기록</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5/0005650545_001_20260315200211253.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낸 김윤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br>김윤지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윤지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섯 번째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3개)을 따낸 김윤지는 이번 대회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br><br>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인 김윤지는 이번 대회 기간 여러 종목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는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3개의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일 진행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에서도 상승세는 계속됐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br>또 하나의 금메달을 따낸 김윤지는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과 휠체어 육상의 강성국·홍석만이 보유하고 있던 한 대회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인 4개를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5개의 메달을 따낸 김윤지 덕분에 한국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은메달 3개·동메달 1개로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을 작성했다.<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윤종훈 "드라마 한 회당 2~30만원 받고 일해" 무명시절 고백 (백반기행) 03-15 다음 오타니 홈런에도 일본 역전패…WBC 8강서 아시아 전멸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