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안토넬리, F1 중국 그랑프리서 생애 첫 우승 '감격' 작성일 03-15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러셀 2위 차지…메르세데스, 2개 대회 연속 '원투 피니시'</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AP20260315240501009_P4_20260315194419983.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키미 안토넬리<br>[AP=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9세 202일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2026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GP)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 안토넬리는 15일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5.451㎏·56랩)에서 열린 중국 GP 결승에서 1번 그리드에서 출발, 1시간 33분 15초 6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 투 윈'을 따냈다.<br><br> F1 3년차인 안토넬리는 이번 우승으로 역대 최연소 해트트릭(예선 1위·결승 1위·가장 빠른 랩), 역대 최연소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 역대 최연소 폴 포지션의 3가지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 더불어 안토넬리는 18세 228일에 첫 우승을 달성했던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로 남게 됐다.<br><br> 안토넬리의 팀 동료인 조지 러셀이 5초 515 차이로 2위에 오르며 메르세데스는 지난 1라운드(러셀 1위·안토넬리 2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원 투 피니시'까지 달성한 가운데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이상 페라리)가 3~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RU20260315411101009_P4_20260315194419986.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기뻐하는 키니 안토넬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반면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에 빛나는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이상 맥라렌)는 차량 이상으로 스타트조차 못 하는 불운 속에 리타이어했다.<br><br> 노리스의 차량은 전기 계통 문제로 출발선에 서지도 못했고, 피아스트리의 차량도 시동 불량으로 출발에 실패했다. <br><br> 더불어 4차례나 드라이버 챔피언에 올랐던 페르스타펀도 46랩에서 리타이어 하는 등 주요 선수들의 경기 포기도 안토넬리의 우승을 간접적으로 도왔다.<br><br> 안토넬리는 스타트와 함께 해밀턴과 르클레르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2랩 직선주로에서 선두를 되찾았고, 러셀 역시 4랩에서 2위로 다시 뛰어오르며 '원투 피니시'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 안토넬리는 3랩을 남기고 직선 주로에서 브레이크 잠김 현상으로 잠시 위기를 맞았지만 곧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러셀의 추격을 막으며 우승을 마무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EP20260315175601009_P4_20260315194419991.jp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키미 안토넬리의 머신<br>[EPA=연합뉴스]</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태인이 김태인했다. '한국킬러' 일본 챔피언에 오른손 한방으로 TKO승[장충 현장] 03-15 다음 '유종의 미' 페퍼저축은행, 최종전서 정관장 상대로 3-1 승리...5시즌 만에 탈꼴찌 확정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