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페퍼저축은행, 최종전서 정관장 상대로 3-1 승리...5시즌 만에 탈꼴찌 확정 작성일 03-15 1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5/0000105316_001_20260315194711669.jpg" alt="" /><em class="img_desc">▲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KOVO]</em></span></figure><br>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br><br>페퍼저축은행은 15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1(25-23, 25-14, 23-25, 25-21)로 제압했습니다.<br><br>외국인 주포 조이가 30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은서가 18득점, 시마무라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br>이날 승리로 리그 6위를 확정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5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br><br>동시에 시즌 16승,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승과 최다 승점 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br><br>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5/0000105316_002_20260315194711777.jpg" alt="" /><em class="img_desc">▲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는 선수단 [KOVO]</em></span></figure><br><br>1세트 16-16 동점 상황에서 시마무라의 속공으로 리드를 잡은 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의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br><br>이어 부상에서 복귀한 조이의 오픈 공격과 박은서의 블로킹이 연달아 성공하며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고, 시마무라의 마무리 블로킹으로 첫 세트를 챙겼습니다.<br><br>기세를 몰아 2세트에서도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조이의 오픈 공격과 하혜진의 블로킹, 조이의 백어택이 잇따라 터지며 세트 초반 4점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 <br><br>집중력을 유지한 페퍼저축은행은 박은서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24-14까지 벌렸고, 상대 범실을 틈타 2세트까지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br><br>3세트를 내주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4세트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시마무라가 이동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3/15/0000105316_003_20260315194711831.jpg" alt="" /><em class="img_desc">▲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 [KOVO]</em></span></figure><br><br>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 전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며 "창단 후 첫 탈꼴찌와 최다 승 등 기록 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br><br>이어 "선수단과 스태프 모두가 합심해 얻어낸 결과"라며 공을 돌렸습니다.<br><br>다음 시즌 과제에 대해서는 "서브 리시브 문제는 앞으로 계속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경기 내 디테일과 정교함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한편,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2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한 시즌 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팬페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br><br>#여자배구 #AI페퍼스 #광주 #최종전 관련자료 이전 '19세' 안토넬리, F1 중국 그랑프리서 생애 첫 우승 '감격' 03-15 다음 김종국, 신혼 6개월 만에 건강 적신호.."생전 들어보지 못한 병" 충격 고백[런닝맨][★밤TView]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