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성범죄 은폐 日 출판사 떡하니 소개 후…조용히 삭제 작성일 03-1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9BjF8B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31daeff916229da8ff24d5621d2a4bc143d3e96d657b36bafc5161a8ea40b" dmcf-pid="3h2bA36b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today/20260315191348617vrud.jpg" data-org-width="600" dmcf-mid="tOx6sBJ6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rtstoday/20260315191348617vr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b9043a3090a0f5913a27139209154deffe4181aa1bb3d43c8e5c508c50ef7c" dmcf-pid="0lVKc0PKS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작가의 성범죄를 은폐 시도한 출판사를 소개해 논란이 되자, 해당 장면을 편집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da98832e4ee7ddde269986bc6173ce1f27d113e0a1583d00fbc0741e0e81c73" dmcf-pid="pSf9kpQ9hn"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기안84가 만화가의 꿈을 꾸게 한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러 강남과 함께 일본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8e4467831a44c1e26ec34a7ba499edbe592b00857f5d4efb570b95935b82b77" dmcf-pid="UtieSfaeWi"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일본에 도착해 이토 준지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길, 도쿄 진보초역 인근 책방 거리에 위치한 출판사 '소학관'이 소개됐다. '나혼산'은 소학관에 대해 "'도라에몽' '이누야샤' '명탐정 코난' 등 유명 만화들을 배출한 출판사"라며 "이토 준지의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등도 이곳에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b47831cddb89e90856626f2acbf5456d65c035ebcb84134e0f8c59c1c597995" dmcf-pid="uFndv4NdlJ" dmcf-ptype="general">기안84는 롤모델 이토 준지의 발자취를 따라 소학관 내부로 들어섰다. 그는 "이야, 신기하다. 내가 일본 만화 회사에 오다니"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cddf28604f2bb54118a0ebf4a59c89bef2b7d24f09b3bab24f18bdda3ec3e7" dmcf-pid="73LJT8jJWd"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곳은 성범죄 은폐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출판사였다. 소학관의 웹툰 플랫폼에서 작품을 연재하던 한 작가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고, 소학관 측이 피해자에게 비밀 유지를 조건으로 합의금을 제시한 사실이 알려진 것. 논란이 커지자 일부 작가들은 보이콧 의사를 밝히며 소학관에서 자신의 작품을 내린 상태다.</p> <p contents-hash="8577b50614f473c6446b207579b800c7d94c840c20609458c70c55fcb26af7d0" dmcf-pid="z0oiy6Aive" dmcf-ptype="general">사건으로 도마에 오른 출판사를 국내 예능이 대놓고 소개하자 시청자들도 비판을 가했다. 그러자 '나혼산' 측은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다시 보기 서비스에서 해당 장면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qpgnWPcnh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태리, 시청률 1%대 고전 중인데…실제 연극반 개설됐다, "본격 수업 시작" ('태리쌤') 03-15 다음 ‘활동 종료’ 제베원, 마지막 콘서트서 오열…팬들도 울컥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