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게 하소서" 어느 소방관의 기도, 고윤정·정해인도 울컥한 책임감 ('마니또클럽')[순간포착]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uaA36b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2f104369c45690d52a53e49b1972ab2dde4361f8aef26325bd1c85197cdea" dmcf-pid="uY7Nc0PK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85805473nykc.jpg" data-org-width="530" dmcf-mid="0RZRJYB3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85805473ny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21cccccb2874fbbe78e8e87a020a026399486d668cbdef2a81168bb8b70064" dmcf-pid="7GzjkpQ9vB"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마니또클럽'에서 소방관들의 헌신이 뭉클함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206c4aabd28a00679824790cd2efe3eb095f9abbeecaef64d5458a29e33efb9d" dmcf-pid="zgIb2rZvhq" dmcf-ptype="general">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에서는 배우 고윤정, 김도훈, 정해인과 방송인 박명수, 홍진경 그리고 셰프 윤남노가 소방관들을 위한 구내식당을 여는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 돌입했다. </p> <p contents-hash="3e0cf3bc86a8365aeb302780edebf83c633f458b4817daba471b51d0316e10e7" dmcf-pid="qaCKVm5Tyz"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 홍진경, 고윤정, 정해인은 정체를 숨긴 채 윤남노와 김도훈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다른 멤버들과 소통하며 소방관들을 만났다. 소방관들은 인터뷰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 "빨리 먹을 수 있는 것"을 식사 선호 메뉴로 입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ea53b5c6895067c41d14615e6f0530c357a03adfea8c45502ac093add409cf35" dmcf-pid="BNh9fs1yy7"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소방관들은 언제 어디로든 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했다. 이에 국수와 같이 쉽게 붓는 국물 요리는 특히 금기시했다. 한 소방관은 "국물 있는 건 라면밖에 안 먹는다"라며 웃었고, "출동 갔다 와도, 시간이 지나도, 식어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0293a143637c8808ed69e4de6b4775e76d596824d93ef689a4049eb1848f1" dmcf-pid="bjl24OtW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85805712isoa.jpg" data-org-width="530" dmcf-mid="pPzjkpQ9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poctan/20260315185805712is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e82fabf38676bac193cd69a6ee71f0acd3cd722e279208dbd0b7f79bcd3d29" dmcf-pid="KASV8IFYSU" dmcf-ptype="general">그런 소방관들의 머리 위로 곳곳에 쓰인 문구가 눈길을 모았다. <strong>"First In Last Out(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strong>. 바로 어느 현장이든 소방관이 가장 먼저 들어가서 가장 늦게 나오며 한 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되새기는 구호였다. 정해인은 "퍼스트 인, 라스트 아웃. 가장 먼저 들어가서 마지막에 나온다"라고 되새기며 소방관들의 책임감을 느꼈다. </p> <p contents-hash="8cf019c264e45a9a4523677446c46e8a2a27f5d41c31e7920d937510a0baa9e7" dmcf-pid="9cvf6C3GSp" dmcf-ptype="general">모든 소방관들에게 울림을 남긴 시 '어느 소방관의 기도' 또한 뭉클했다. "신이시여, 제가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로 시작해 "당신의 뜻에 따라 제 목숨이 다하게 되거든, 부디 은총의 손길로 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라며 신과 가족들을 남기고 떠날 최후까지 염두에 둔 어느 소방관의 절실한 각오가 울림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b3ed626db5c48a1ea90d820e0c10c0d32eea9d232402bb3a11b4e40a327806c" dmcf-pid="2kT4Ph0Hh0" dmcf-ptype="general">실제 소방관들은 "무섭다. 안 무섭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 현장에 가서. 불길 보는 순간 무섭다. 보통 팀장님들이 먼저 들어가신다. 그냥 믿고 가는 거다"라고 현실적인 고충을 밝혔다. "아무것도 안 보인다. 바로 앞에도 안 보인다. 수관하고 앞의 사람만 의지해서 들어간다", "팀장이 겁먹으면 팀원들도 못 들어간다. 책임감을 갖고 들어간다", "제가 지시를 잘못해서 민간인, 동료들이 다칠 수 있다 보니 그런 것들이 힘들다. 마음 속에 묵직하게 간직하고 있다"라는 소방관들의 현실적인 고백 또한 뭉클함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2c325190a68bdf78a24348e228208975d77f8db258d194d80971a9a102ec0f66" dmcf-pid="VEy8QlpXT3"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09475042ad7195370aa5e9367ce19335533153e02ba6876d20056d289a9c989a" dmcf-pid="fDW6xSUZvF" dmcf-ptype="general">[사진] MBC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등들’ 알디원 상원, 역대급 무대에 폭풍 오열 [T-데이] 03-15 다음 '부실복무 의혹' 송민호, 재판 앞두고 영화 VIP 시사회 참석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