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공백기 당시 100kg 고백 "1년간 집 밖에 안 나가…숨 차서 걷기 힘들 정도" 작성일 03-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NeEUx2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1993c53096056724ad48d9188e39b8ddf0916a71cd474dd0acb8055f3025fc" dmcf-pid="9ljdDuMV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당시를 회상했다. / 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ydaily/20260315185226926mxcd.png" data-org-width="640" dmcf-mid="BXefLX9U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ydaily/20260315185226926mxc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당시를 회상했다. / 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a71b79fe04f2e6b44fd584d087be646811c088443da745b8d3f0438b6abaa6" dmcf-pid="2SAJw7Rfw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당시 겪었던 우울감과 건강 이상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401e11c1de490b97245e60410f26770843ffedd475f306bb6ca3ab288fa5ff1" dmcf-pid="Veb3fs1ymg" dmcf-ptype="general">15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독기가 쌓일 대로 쌓였어. 그만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161237d82a0343da8a546362383f915d930f5516f384ffe6b7a470dbbf77040" dmcf-pid="fdK04OtWEo"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정재형은 이소라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소라는 정재형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작사 및 보컬에 참여했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12d1efc85c369537446146f48d6a6922031bf4603e3ab80cccb891baf5566b3d" dmcf-pid="4J9p8IFYrL"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그때 주변에서 '소라 안 될 거다. 걔 지금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는 "안 할 뻔했다"며 "노래를 들을 시기는 받자마자가 아니라 한참 뒤였다. 그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누워 지내던 시기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d210a09ae42d1284e19348136c29402e5b36eaf427010c284f2cd9c4c64b1c" dmcf-pid="8i2U6C3Gmn" dmcf-ptype="general">이어 정재형이 "게임을 하고 있었던 거 아니냐"고 묻자 이소라는 "그것도 아니었다. 그만큼 우울한 시기였다"며 "그때 재형이의 음악을 들었는데 마치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거는 내가 가사도 쓰고 노래도 하겠다'고 말했다. 동생도 놀라더라. 그동안 많은 곡을 가져왔지만 다 싫다고 했는데 그 노래는 마음이 끌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302571afd143546caf77ffc0644cab8b4fc41831f9d962572cde9a3e27fe92" dmcf-pid="6nVuPh0HEi" dmcf-ptype="general">정재형 역시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우리가 노래를 해야 하는 마지막 데드라인에 네 연락이 온 거다"며 "'이거 나 아니면 누가 하냐'고 했지만 나는 그때도 '아니'라고 했다. 워낙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시기라 네 실체가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소라 목에서 노래가 나와야 믿을 수 있겠더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25b344274bb433d8c1ebf367f5d93a5ca1120708c99479a338a1d126894cbb" dmcf-pid="PLf7QlpX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당시를 회상했다. / 유튜브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ydaily/20260315185228301fill.png" data-org-width="500" dmcf-mid="bwx9JYB3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ydaily/20260315185228301fi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당시를 회상했다. / 유튜브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de34c71cdeba0e0d7baa5239b709043f42fcaa2d8d0b6f4ec338d151914d07" dmcf-pid="Qo4zxSUZwd" dmcf-ptype="general">이소라는 당시 극심한 우울감으로 집에만 머물렀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집 밖에 나가 엘리베이터를 타는 일이 1년에 1번이었다. 공연을 할 때만 나갔다"며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 그 시기에 목을 다쳤다. 노래가 안 될지도 몰라 슬펐다. 그래도 그 곡이 너무 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6d912b397ade8df7b9aefb3f17675f6c381ab314a34cebb323a99730693da05" dmcf-pid="xg8qMvu5Ee" dmcf-ptype="general">녹음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고. 정재형은 "한 시간 정도 노래를 했는데 내가 계속 '그만하자'고 했다"며 "결과물은 이미 나왔지만 너무 오랜만에 노래를 하다 보니 의욕이 생긴 상태였다. 그러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더 무리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 녹임이 사실상 한 번의 테이크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3cc563b4b4157463a9ee0a4afa5b4f46388afb07f1ae4bf01a5742bc6ac71d" dmcf-pid="yFlDWPcnDR" dmcf-ptype="general">이에 이소라는 "재형이가 말을 잘해줘서 편하게 녹음을 할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밖에 나왔을 때 체중이 100kg 정도였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d88d2e6fd052dbdeaff85c1484624ef98adf0ae1cb1de6d9b9eb6fc22475649" dmcf-pid="W3SwYQkLEM" dmcf-ptype="general">또한 "1년 동안 살을 많이 뺐다"며 혈압이 높아 병원에 갔더니 수치가 190이 넘었다. 당시에는 숨이 차서 걷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태에서 노래가 되겠나 싶었는데 재형이가 잘 이끌어줘서 녹음을 편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13년차’ 우즈의 모든 것 담았다…첫 정규와 함께 월투 시작 (종합)[DA:리뷰] 03-15 다음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상처와 마주한 방법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