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꿈꾼 이선빈 "5400원 없어 연습실 살아…찜질방만 1년 반 생활" 작성일 03-1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zjlVgRDb"> <div contents-hash="57d096ddc8afea2123b1b2ae11bbf05e21c96bac9f90d06ff050361ed47977e6" dmcf-pid="UiqASfaemB"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이선빈,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출연…손현주·김혜수 미담 전하기도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5d495a687f43f174b53331765060d6ab2595404f05b37dbba89d38f1d441b" dmcf-pid="unBcv4Nd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ocut/20260315185406696vqzn.jpg" data-org-width="710" dmcf-mid="3idyUaSr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ocut/20260315185406696vq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80ee32147101a6662ac20e6703c792e7e2dd8a3b9886e164b9339be249d055" dmcf-pid="7bW6a1fzmz" dmcf-ptype="general"> <br>배우 이선빈이 과거 아이돌을 꿈꾸던 시절 어려웠던 생활과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아울러 작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손현주와 김혜수의 미담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6781b4fbc5e317b6266aa97bd23d7a751fe205c1ca4b7435b90ad0cc510b603" dmcf-pid="zKYPNt4qs7"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최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예능 '강호동네서점'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이 되고 싶어 10대 시절 천안에서 서울로 올라와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c2359415c349c824429f38dce8f476e69ec46c185a9209e8d11c1b472bd59203" dmcf-pid="q9GQjF8BIu"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돌 회사에 들어간 뒤 연습실에서 살았다"며 "찜질방에서도 1년 반 정도 살았던 거 같다. 연습실에서 엄마의 긴 코트를 덮고 잠을 자기도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3b52c017c25b6981e6bcb62448278ea834efb112f90e1737e264127bf0d4054" dmcf-pid="B2HxA36bmU" dmcf-ptype="general">이어 "당시 천안과 서울을 오가는 5400원이 없어 연습실에서 살았다"며 "당시 대표님이 회사 앞 사우나에서 씻으라며 하루에 1만 원을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108da186987c4a460147d92eedd09306a2a2332ec89c93e1ce8f1be1c60fea1" dmcf-pid="bVXMc0PKm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찜질방에 가지 못할 때는 정수기의 뜨거운 물을 컵에 반 받아 세면대 찬물과 섞어 머리를 감았다"며 "집에 못 가니까 실력은 늘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dff7aaecadfb358eda4038945e08542e89fbf7e6cee0170fadc699f1fa8130" dmcf-pid="KfZRkpQ9m0" dmcf-ptype="general">하지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팀은 결국 해체됐다고 한다. 이후 이선빈은 프리랜서 모델 활동과 보조 출연을 병행하며 꿈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a6152a849235710a3e425df806149dfb2fa082c09c81794f99740ebdad7d9923" dmcf-pid="945eEUx2m3" dmcf-ptype="general">그는 "광고를 많이 찍어 보셨던 감독님이 광고 에이전시 대표님에게 저를 추천하면서 연기의 길을 뛰어들 수 있었던 거 같다"며 "오디션을 보고 회사도 옮기고 하면서 눈 떠보니 지금"이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33f0c2bb08edd348f3d2c695251eab56c3aef5e8c777e3a9cf2de0288a358764" dmcf-pid="281dDuMVrF" dmcf-ptype="general">이어 "아르바이트만 하고 제가 발로 안 뛰었으면 이 기회도 사실 없었을 것"이라며 "귀인이 주는 기회를 얻느냐 마냐는 내가 움직이고 살아 나가야 오더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0b730632fc55eb7fa6f1094e6d7b0212afb1c40b668df8a9d69a3b99f783fc" dmcf-pid="V6tJw7Rf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ocut/20260315185408148mibh.jpg" data-org-width="710" dmcf-mid="0u2wYQkL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nocut/20260315185408148mi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6cf87ceb831f5319f7398e4449f972aded270b83e2e8dfa2b951ab163abe2f" dmcf-pid="fUh9JYB3w1" dmcf-ptype="general"><br>함께 호흡한 선배 배우들의 미담도 전했다. 이선빈은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2017)'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손현주 선배님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1c76a0e46e67218a2c541c1a617d307ea148137d000ec3f1cf2ed96c5fdb84" dmcf-pid="4ul2iGb0s5" dmcf-ptype="general">그는 "늘 친근하고 너무 어린 친구들과 어린 스태프들에게도 잘 대해주신다"며 "이름을 기억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항상 웃어주신다.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d2bff6bc1697b97f72f70ca2060d1e3d45a04207429ef7952fadb4fc0a1057" dmcf-pid="87SVnHKpOZ" dmcf-ptype="general">김혜수와의 미담도 전했다. 이선빈은 "제가 아주 신인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신인이었을 때 영화 '굿바이 싱글(2016)'에 단역으로 출연했다"며 "당시 김혜수 선배님과 몸싸움하고 소리 질러야 하는 신이었는데 선배님이 다칠 거 같다고 손톱을 혼자 깎고 오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48cac822689e3b279137029ccc9a3004c4f8adb816203f90355c363de9073e" dmcf-pid="6zvfLX9UsX" dmcf-ptype="general">이어 "잡는 스킬이라든지 이런 것도 알려주시고 상대방과의 호흡을 위해서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의 모습이 이런 것이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c3a169571c176cb1d21e2b1e1845a5d41d33376affb4ec1682752713504c71" dmcf-pid="PqT4oZ2uIH" dmcf-ptype="general">이선빈은 최근 코인 투자를 소재로 한 드라마 '달까지 가자(2025)'를 촬영하면서 금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코인을 하지 않지만 안전자산인 금 공부를 하고 있다"며 "옛날에 선물 받았던 6돈 짜리의 금 거북이를 청소하다가 발견했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b25b6620e82b9123464cf994c628f9ea32b093e031b124240c9d4bced7f8d9d0" dmcf-pid="QBy8g5V7DG" dmcf-ptype="general">또,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와의 연애에 대해서는 "공개 연애가 도전이기 보다 만나기로 한 게 도전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0bde59af2d7d1827fc1a1c2c2ef1e687bdbc24207c2e335cb066fb5f9cfe8c" dmcf-pid="xbW6a1fzIY"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초대 받은 청룡영화제에서 제가 장난기가 많아 망원경 포즈를 하게 됐다"며 "혼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다시는 그 동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6fd5e25d9b3761482812456a0f95296e41b5d8dbf1c796e53817698c5ce4116" dmcf-pid="yrMS3LCEOW" dmcf-ptype="general">한편,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 진행자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p> <div contents-hash="862f4b54cc1a6b45e932d85d2d5590e03149bc2b88e79924e13b4fea930375d2" dmcf-pid="W1r7QlpXsy"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2c7630596978d1398d3b0553a43e3ba7c49946b58362875112aa713843fb01f" dmcf-pid="YtmzxSUZET"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ed2afeb5cf5cc2907a3ba1ed52d30ccd0e9796ae3705918788ea45689a3f3d41" dmcf-pid="GFsqMvu5Dv"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정해인 '소방서' 삼행시에 냉정 "야 실패"[마니또 클럽][별별TV] 03-15 다음 '나혼자산다' 성범죄 은폐 日출판사·우익 만화 언급 논란→VOD에서 삭제 [이슈&톡]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