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사상 첫 왕중왕전 3연패…통산 18번째 우승 작성일 03-15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한지은 4-1 제압<br>누적 상금 9억원 돌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5/NISI20260315_0002084051_web_20260315112509_202603151845406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김가영. (사진=LPBA 제공). 2026.03.1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 왕중왕전 3연패 위업을 이뤘다.<br><br>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5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대회 여자부(LPBA) 결승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4-1(9-11 11-5 11-7 11-1 11-2)로 꺾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3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일반 투어 대회까지 포함하면 통산 18번째 우승이다.<br><br>김가영은 2020~2021시즌부터 월드챔피언십이 시작된 이래 6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고, 네 차례 우승과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더한 김가영은 우승 누적 상금 9억1130만원으로 9억원을 넘어섰다. 여자부 상금 순위 1위이며 남녀 선수를 통틀어 4위다.<br><br>반면 한지은은 개인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또다시 김가영을 넘어서지 못했다. 2024~2025시즌 4차 투어 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김가영에게 패했다.<br><br>이날 1세트를 내준 김가영은 9이닝 만에 11점을 획득하며 세트 점수의 균형을 맞췄다.<br><br>이후 하이런 7점에 힘입어 3세트를 따냈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4세트까지 따냈다.<br><br>승기를 잡은 김가영은 5세트에서 4이닝 만에 11-2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우뚝 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빛 피날레' 김윤지, 최초 2관왕…한국 선수 최초 단일 대회 메달 5개(종합)[2026 동계패럴림픽] 03-15 다음 김종민,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고백 "피곤한 인상 개선" (1박 2일)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