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패럴림픽 '금빛 피날레'…한국 선수 최초로 메달 5개 작성일 03-15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5/PYH2026030812820001300_P4_20260315181617478.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리' 김윤지, 금맛꿀맛<br>(테세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파라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시상식에서 한국 김윤지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6.3.8 saba@yna.co.kr</em></span><br><br> (테세로=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마지막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인 '단일 대회 메달 5개'의 대업을 달성했다.<br><br>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에서 58분23초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만 다섯 번째 메달(금 2·은 3)을 목에 걸었다. <br><br>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가 단일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딴 것은 김윤지가 처음이다.<br><br> 아울러 김윤지는 한국 선수 중 동계 패럴림픽 최초의 2관왕 타이틀까지 동시에 거머쥐었다.<br><br>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을 쉼 없이 오가며 은메달 3개를 추가했고,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둑 김은지, 일본 후지사와 리나 꺾고 센코컵 첫 우승 03-15 다음 '학폭 논란' 前르세라핌 김가람 "제 일상 담아보고 싶어서" 개인 유튜브 개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