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세계 청소년 최강자 작성일 03-15 10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3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초점2(12~2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5/0005650414_001_20260315172118417.jpg" alt="" /></span><br><br>2022년까지는 세계가 코로나19를 두려워했다. 나라마다 국내 대회는 바둑판 앞에서 마주 보고 열렸지만 세계 대회는 인터넷으로 온라인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20004년생으로 박정환보다 열한 살 아래 왕싱하오는 2022년엔 중국 신인왕이며 세계 무대에서는 청소년 최강이었다. <br><br>2023년 11월 삼성화재배 본선에 오른 왕싱하오가 한국 땅을 처음 밟았다. 32강전 첫판에서 신진서와 처음 겨뤄 졌는데 다른 중국 선수처럼 얼른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대회를 길게 지켜봤다. 그때 한국과 중국 청소년 프로들은 저녁엔 체육관에서 어울렸다. 자기 탁구채를 가져왔던 왕싱하오는 탁구에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줬다.<br><br>세계 기선전 생각 시간은 30분이며 1수 둘 때마다 20초를 얹어준다. 예를 들어 30분을 다 쓰고 10초가 남았을 때 다음 수를 두었다고 하자. 그러면 또 다음에 둘 때는 30초 안에 두면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5/0005650414_002_20260315172118449.jpg" alt="" /></span><br><br>30분을 긴 시간이 아니라고 본 박정환은 포석에서는 시간을 아끼려고 되도록 쉬운 수를 골랐다. 가만히 백24로 다가갔다. <참고도> 백1로 젖히는 것도 큰 자리이지만 흑4를 주고 나면 위쪽 흑 모양이 넓어진다. 백5로 들어간 돌을 살리려면 머리와 시간을 많이 들어야 한다. <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7-0 필리핀 이긴 일본, 18일 '숙명의 한일전' 열린다 03-15 다음 세계의 벽은 높았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