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댁에서 우연히"…'경험담' 토대로 만들어져 더욱 소름 끼치는 韓 영화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화 '삼악도' 상상이 아닌 기억에서 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xYuNvm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22cebf69a5fae513d39b8cfb224fb1c266452d1f00ed6ecf80274443ce44c" data-idxno="674068" data-type="photo" dmcf-pid="7L9IZerN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5383wpgs.jpg" data-org-width="720" dmcf-mid="1Tj9dWqF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5383wpg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d97882cc3435953156609eba74591407498d8e7a61fc790ca682b7e528413a" data-idxno="674069" data-type="photo" dmcf-pid="BafltiOc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6645sbre.jpg" data-org-width="720" dmcf-mid="FzRHzAyO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6645sbr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b411cf80abfd445919cb27b37df8a3aa6ce16b63f291e0f73515093236843" data-idxno="674070" data-type="photo" dmcf-pid="9A6T0ohD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4087hmjy.jpg" data-org-width="720" dmcf-mid="Pve0fs1y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4087hmj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ba660868906a727cd3f469f1c1a8fa89ea1f509dc42b821659bd9a9d6f77ca" dmcf-pid="VkQWUaSrih" dmcf-ptype="general">(MHN 민서영 기자) 영화관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영화 '삼악도'가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흥미를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8f90644a1a76f49a5a27e355a64ee313392fd2622ca0deb6ef953cf7a5cdd30" dmcf-pid="fExYuNvmMC" dmcf-ptype="general">11일 개봉하는 영화 '삼악도'는 사이비 종교라는 독특한 소재를 중심으로 폐쇄된 공간과 집단 심리가 만들어내는 공포를 그린 사이비 미스터리 장르로 차별화를 꾀하며 극장가의 훈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봉인된 마을이라는 폐쇄적인 공간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기이한 사건과 인물들의 심리 변화를 통해 서서히 스며드는 긴장감과 불안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2a6b520015e4885f47e1df9b82901f9b7372849caeca011cf7b27c5663e46194" dmcf-pid="4DMG7jTsn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삼악도'의 특징은 역사적 배경과 종교적 호러를 결합한 사이비 미스터리라는 점에서 동시기 공포 영화들과는 다른 결의 분위기를 형성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믿음과 광기가 뒤섞인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색다른 장르적 긴장감을 예고하며 극장가 공포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b00297c699100e3ec102b0139e184ce157e32795b27b45d95d2d15df4c8d7ea3" dmcf-pid="8xUkv4NdMO" dmcf-ptype="general"><strong>▲ 작품의 토대가 된 100% 실제 스토리</strong></p> <p contents-hash="c491796fcef39872590f6dafedb3ec4f60646d0d0f77062c4dd178cf663c3e1d" dmcf-pid="6MuET8jJMs" dmcf-ptype="general">영화 '삼악도'는 거대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 아니라, 제작자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한 장면에서 비롯됐다. '삼악도'의 제작자는 이번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할머니 댁에서 우연히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도 장면을 목격한 것이 계기였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507de4a1e7706585cc75a41241f464477e157203005e8e31cd3d277d5db5a7d" dmcf-pid="PR7Dy6AiJm" dmcf-ptype="general">단순한 민간신앙으로 여겼던 의식은 1950년대 후반 국내에 은밀히 퍼졌던 일본계 사이비 종교와 연결되어 있었고, 이 사실은 "사라졌다고 믿었던 것들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실제 사이비 종교에 대한 경험담을 토대로 픽션을 가미해 발전시킨 시나리오는 현실성과 장르적 긴장을 동시에 확보하며 단순한 허구를 넘어서는 설득력을 갖추게 됐다.</p> <p contents-hash="cf3a65b5572dbb77eb250470e4ac282fe88cd70fded1a28013e7cf75051dedc8" dmcf-pid="QezwWPcnJr" dmcf-ptype="general"><strong>▲ "너희에게 내가 신이다" 지옥 담아낸 압도적 비주얼의 포스터</strong></p> <p contents-hash="a016c211bb87f0b3ba7bc01ec19763bb1fbd096446093247fdfa07474667d5bd" dmcf-pid="xdqrYQkLJw"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삼악도'가 제시한 '피의 예언'이 무엇인지 암시하는 단서로 작용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보자마자 시선을 끄는 것은 붉은 빛으로 물든 제단, 그리고 그 중심에 앉아 있는 인물의 실루엣이다. 여기에 제단 뒤에 걸린 배암신의 기이한 문양은 인물과 어우러져 섬뜩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한편, 제단을 감싼 연기는 마치 오래전 봉인된 의식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듯 공간을 잠식한다. 더불어, "너희에게 내가 신이다"라는 카피는 비주얼 속 인물을 단숨에 공포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며 절대적 존재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p> <p contents-hash="5c7bddc1b11119807d6f5e6951576023fcfa1a41c7a55ecbacf581fe97077d53" dmcf-pid="yHDbRT71eD" dmcf-ptype="general">여기에 거칠게 새겨진 듯한 타이틀 로고와 대비되는 붉은 색감은 '구원 없는 믿음'으로 지옥도를 보여줄 극중 '삼선도'라는 종교와 그로 인해 파생되는 공포를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삼악도'만의 음산하고 밀도 높은 미스터리 톤을 분명히 한다. 또한 메인 포스터에서 암시하듯, 영화는 사이비 종교와 집단 광기, 피의 예언이라는 소재를 통해 믿음이 어떻게 공포로 변질되는지 집요하게 추적하며, 관객들 역시 그 끝에서 '삼악도'의 세계관에 깊숙이 빠져들게 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5defd29baed44ea06496cecc9bc84d628f7a17d77d9fdb8273394a596ecfd86" dmcf-pid="WXwKeyztdE" dmcf-ptype="general"><strong>▲ 압도적 연기력의 곽시양과 조윤서</strong></p> <p contents-hash="99d79b5326190eba26779d93501a2001cbe6fd5de0602e3fa677365edaf9eff2" dmcf-pid="YZr9dWqFik" dmcf-ptype="general">곽시양은 극 중 사이비 종교 '삼선도'와 관련된 단서를 제보하고 사건의 중심으로 이끄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을 맡았다. '마츠다'는 외부인의 시선으로 접근하지만, 누구보다 깊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축이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한 태도, 그리고 감춰진 사연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fd301be146253ebc008cb2ba0b38d1b9f2a09cafac35013061efef44c09e321" dmcf-pid="G5m2JYB3Lc" dmcf-ptype="general">2014년 데뷔한 곽시양은 영화 '목격자',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스릴러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는 최근 연극 '사의 찬미'의 김우진 역을 맡아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렇듯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배우 곽시양은 이번 '삼악도'를 통해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40f7735b87392f4faf77118ed98d8332d5ed42df8ba9241f443d5fa6c115700" dmcf-pid="H1sViGb0nA" dmcf-ptype="general">특히 사건의 단서를 전하는 인물이자 이야기의 흐름을 전환시키는 축으로 등장하는 '마츠다' 캐릭터는 영화의 미스터리 구조를 한층 촘촘하게 만드는 존재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곽시양이 '삼악도'를 통해 또 한 번 인상적인 변신을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4cc2d0d53d2374cad98230afb04e4d1a2529904b59c113c7d6ae51796fe232d6" dmcf-pid="XtOfnHKpMj" dmcf-ptype="general">조윤서가 맡은 채소연은 사이비 종교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PD다. 뛰어난 정보력과 업무 능력으로 신임을 받는 인물이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냉철함 뒤에 균열을 드러내는 순간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채소연은 일본 혼도 TV 기자 마츠다로부터 일제강점기 집단 자살 사건과 함께 사라진 사이비 종교 삼선도에 대한 제보를 듣게 되고, 이를 취재하기 위해 외딴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마을에 깃든 알 수 없는 기묘한 기운과 삼선도의 흔적이 일상처럼 스며든 마을의 분위기는 채소연을 점차 혼란에 빠뜨리며, 그가 믿어온 진실과 확신마저 흔들리게 만든다.</p> <p contents-hash="9293f69dde7f049a98b093370363702b9f1f9aa3aea1ea7cc977467b1293b7dd" dmcf-pid="ZFI4LX9ULN" dmcf-ptype="general">'삼악도'의 연출을 맡은 채기준 감독은 조윤서에 대해 "캐릭터에 맞는 똑부러진 성격이 드러나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라며 절제된 감정선으로 극의 긴장감을 끝까지 견인하는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조윤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곽시양 역시 "연기를 할 때면 거침없이 자신을 내려놓고, 감정선을 연기할 때는 섬세함이 돋보였다"라고 전하며, 조윤서의 연기 변신으로 완성될 채소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630d5ee21920d20a41dc20bad8c93eec082220badc642cd9c2df52d4dd93a8e9" dmcf-pid="5lg0fs1yRa" dmcf-ptype="general">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1일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27cd6305da66ddd6a7ef7320b4c83330880159cfc55882bcd32f5d35371a78" data-idxno="674071" data-type="photo" dmcf-pid="tvNU8IFY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7893bglx.jpg" data-org-width="720" dmcf-mid="34lPa1fz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7893bgl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ebcf345c1ceba6dfde0b8b0e5bbbaed8bb9a0c79d2dd516e892d78fa62378" data-idxno="674072" data-type="photo" dmcf-pid="0WczQlpX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9176khgk.jpg" data-org-width="720" dmcf-mid="pd0AlVgR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HockeyNewsKorea/20260315170209176khg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ee1d89e67f1fda8b431f5a56ca56ffdb5a1a2f26ca57b90692daa492a12de0" dmcf-pid="UGEBMvu5ed"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삼악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안타깝게 '로또' 놓쳤다…"천만 영화 '왕사남' 투자 안 해" 후회막심 [RE:뷰] 03-15 다음 이순실, 현숙 앞에서 노래 불렀다가 망신..“아무리 그래도 박자는 맞춰야지” (‘사당귀’)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