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PK 결승골' 울산, 부천에 역전승 '2연승 신바람' 작성일 03-15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울산 이동경</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울산이 '승격팀' 부천FC에 개막 첫 패배를 떠안기며 기분 좋은 2연승의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울산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원정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으로 2라운드를 건너뛰고 3라운드에 나선 울산은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반면 개막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로 승격팀 돌풍의 주역을 맡은 부천(승점 4)은 선제골을 지켜내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출발은 부천이 좋았습니다.<br> <br> 부천은 전반 8분 만에 빠르게 선제골을 뽑아냈고, 주인공은 '울산 출신' 공격수 김민준이었습니다.<br> <br> 수비수 패트릭이 후방에서 울산의 왼쪽 뒷공간을 향해 롱 패스를 내주자 티아깅요가 스피드를 살려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으로 파고든 뒤 컷백을 내줬고,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하던 김민준이 왼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 그물을 흔들었습니다.<br> <br> 2021년 울산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해 53경기 동안 7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뒤 지난해 강원FC로 이적했다가 올해 부천에 둥지를 튼 김민준의 '부천 데뷔골'이었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울산은 전반 38분 야고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이진현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파고들며 내준 컷백이 골키퍼 맞고 뒤로 흐르자 야고가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br> <br> 전반을 1대 1로 마친 울산은 후반 19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던 이동경이 부천 수비수 홍정욱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고, 바로 앞에서 지켜보던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br> <br> 울산은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후반 24분 왼발로 강하게 차넣어 경기를 뒤집으며 2대 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이 제주SK FC를 2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서울은 2연승을 내달린 가운데 제주는 개막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빠졌습니다.<br> <br>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서울은 후반 7분 클리말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제주 오른쪽 골대를 맞고 반대쪽으로 굴절되자 골 지역 왼쪽에 있던 로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자신의 서울 데뷔골을 맛봤습니다.<br> <br> 서울은 후반 43분 제주의 최병욱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이승모가 송민규의 헤더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극장 결승 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Team Korea turns Paralympic woes around with successful run at Milan-Cortina Games 03-15 다음 C사로 도배한 고윤정, 프랑스 파리 홀린 청순 미모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