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작성일 03-15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5/0001340463_001_202603151638125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5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 팬들의 모습</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범 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1위를 질주했습니다.<br> <br>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LG와 홈 경기에서 8회말 대거 5득점 하며 7-4로 이겼습니다.<br> <br> 3승 1무가 된 롯데는 올해 시범 경기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무패 가도를 달리며 단독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8회초까지 2-4로 끌려가던 롯데는 8회말 선두 타자 박승욱의 볼넷, 노진혁과 이서준의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이후 손성빈과 조세진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이호준과 전준우의 안타로 6-4로 오히려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br> <br>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손호영의 내야 땅볼 때 1점을 더해 7-4, 쐐기 점수까지 뽑았습니다.<br> <br>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는 시범 경기에도 1만 7천여 관중이 입장해 뜨거운 '야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br> <br> 김원형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두산은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8-2로 승리했습니다.<br> <br> 두산은 2-1로 앞선 4회말 2사 1, 2루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박찬호가 삼성 두 번째 투수 김태훈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3승 1패가 된 두산은 롯데에 이어 시범 경기 2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SSG 랜더스를 8-0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한화 선발 문동주는 선발로 나와 3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6㎞까지 던진 문동주는 야수 실책으로 두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피안타, 사사구 없이 삼진 1개를 잡고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br> <br> 한화 허인서는 2회와 7회에 홈런을 하나씩 때려내며 시범 경기 3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선두에 나섰습니다.<br> <br> 이날 대전에도 1만 7천 명이 들어와 입장권 매진을 이뤘습니다.<br> <br> KIA 타이거즈는 광주 홈 경기에서 kt wiz에 5-4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5-0으로 앞서다 7회 1점, 8회 2점을 내주며 쫓긴 KIA는 지난 시즌까지 KIA에서 뛰다가 kt로 이적한 한승택에게 9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br> <br> 4-5까지 추격한 kt는 이후 1사 1, 2루 기회를 만들며 역전을 노렸으나 KIA 마지막 투수 전상현에게 안치영 삼진, 손민석 내야 뜬공으로 잡혔습니다.<br> <br> 시범 경기 3연패 부진에 빠졌던 키움 히어로즈는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8-1로 크게 이겨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br> <br> 키움 어준서는 2회와 4회 연타석 홈런을 쳤고,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 박준현은 7회 세 번째 투수로 등판, 볼넷 2개와 안타 1개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가 이희성, 고준휘, 최정원을 차례로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br> <br>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픈소스, AI혁신 가속화 핵심동력이자 산업 필수 인프라" 03-15 다음 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