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LG, 4위 DB 격파…'파라오' 마레이 28점 작성일 03-15 1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아셈 마레이</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28점을 올린 아셈 마레이를 앞세워 4위 원주 DB를 물리쳤습니다.<br> <br> LG는 15일 원주 DB 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77-69로 제압했습니다.<br> <br> 33승 15패의 LG는 2위(30승 16패) 안양 정관장과 격차를 2승으로 벌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더 굳혔습니다.<br> <br> DB는 그대로 4위(27승 20패)에 자리했습니다.<br> <br> LG는 아셈 마레이의 골밑 득점과 유기상, 양준석의 외곽 쌍포를 앞세워 우위를 점했습니다.<br> <br> 그러나 LG가 큰 점수 차로 달아나려 할 때면 어김없이 DB 최성원의 3점이 터졌습니다.<br> <br> LG가 60-56으로 앞선 채 맞은 4쿼터, DB의 추격은 끈질겼습니다.<br> <br> 쿼터 중반엔 DB 정효근이 마레이를 앞에 두고 던진 3점으로 3점 차까지 따라붙기도 했습니다.<br> <br> 그러나 DB는 중요한 고비마다 턴오버를 범했고, LG는 흔들림 없이 점수를 쌓았습니다.<br> <br> 특히 마레이는 5분여에 DB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는 3점을 넣고, 1분여에는 8점 차를 만드는 플로터 득점을 올리는 등 승부처에서 맹활약했습니다.<br> <br> 1분여에 DB가 마지막 작전시간을 쓴 뒤 에삼 무스타파가 시도한 슛을 LG 칼 타마요가 블록해내면서 LG의 승리가 굳어졌습니다.<br> <br> 마레이는 28점 17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어시스트도 5개를 곁들였습니다.<br> <br> 3점 3개씩을 넣은 유기상(15점)과 양준석(11점)의 활약도 빛났습니다.<br> <br> DB에서는 정효근과 최성원이 각각 19점, 14점을 넣으며 분투했습니다.<br> <br> 고양 소노아레나에서는 홈팀 고양 소노가 서울 삼성에 98-75로 완승했습니다.<br> <br>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에 도전하는 소노는 팀 창단 최다 기록인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br> <br> 6연패를 당한 삼성은 그대로 10위(13승 34패)에 머물렀습니다.<br> <br> 네이던 나이트가 양 팀 최다 26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며 소노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3점 4개를 포함해 18점을 넣고 어시스트 4개를 뿌린 이정현의 활약도 빛났습니다.<br> <br>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가 23점 11리바운드로 분투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롯데, LG에 역전승…시범 경기 3연승 단독 선두 03-15 다음 김은지 9단, 후지사와 리나 꺾고 센코컵 우승 '세계대회 통산 2승'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