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상처에 '극단 선택 3번' 고백…"아이들 때문에 버텼다"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RYDMDgU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e880ab5283e7d9410d25739bf19c1c40dc9f5b1ea9237e5ae700c80b107e1" dmcf-pid="ff6Sj8jJ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161927874mxcs.jpg" data-org-width="700" dmcf-mid="3SRYDMDg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161927874mxc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76d406718f7ac158b26eea9b3a3f926a40466cfd3d5c4b3f55d93cdf208f71" dmcf-pid="44PvA6Ai3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161928036xeyu.jpg" data-org-width="700" dmcf-mid="9Vn5OiOc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SpoChosun/20260315161928036xey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12c1fef2ef51490bfab43719d50e9f97d0f3afd0b8ec708f3af3d6349e5863" dmcf-pid="88QTcPcnu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주하가 전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겪은 가정폭력 피해와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했던 힘겨운 시간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5311a9991b235e59149a290b1743cb99fe9c32e03939b219288620738253dd1" dmcf-pid="66xykQkLzW"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김주하가 폭로하는 오은영의 실체(?) 1탄보다 더 강력한 찐친 팩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470cff534f96c2ba2efe8034dcea55bf0e3b47d0157d7e202ba91b1768984de" dmcf-pid="PPMWExEopy" dmcf-ptype="general">이날 김주하는 지난해 12월 출간한 에세이를 언급하며 이혼 이후 느꼈던 사회적 시선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b6f48f32aee7d7e0398c7ebf87b08ae543e71073c2fa77d8573bef095b0e5be" dmcf-pid="QQRYDMDgFT" dmcf-ptype="general">그는 "소송 이야기가 알려졌을 때 연락을 해온 이혼 여성들이 꽤 있었다"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사회에서 자신을 '이혼녀'로만 볼까 봐 두렵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3e02da45d71992a6746b6e452975f6a86cc1ffd99590dd14ee54d4a60a7de3" dmcf-pid="xxeGwRwa3v"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의 성과로 인정받고 싶은데 '이혼녀'라는 이미지로만 평가받는 게 싫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처음에는 화도 나고 안타까웠다. 그래서 내가 그런 이미지를 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330744cb321d4ecf94d9983a87adf53813e1c713f429b331fa7fdd6b8178ed" dmcf-pid="y3UAQpQ9US"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이혼 직후 내가 앞장서서 이야기하면 '저 사람 할 일 없나'라는 시선으로 볼 수도 있어 그때는 말을 못 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이혼이 무슨 흉도 아닌데 왜 숨겨야 하나 싶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13266e6d39a48480134721aa04de30bfd8fca020217ab5f6f9987eee02e449" dmcf-pid="W0ucxUx2Fl" dmcf-ptype="general">대화를 나누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김주하에게 "너는 분명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3b4cf979913ea06292715d6d377ac9de0f709e5bfb1792b5b8cc4879e4b6af7" dmcf-pid="Yp7kMuMVUh"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공격하고 상처를 주는 가정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는 일"이라며 "때로는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을 만큼 고통스러운 경험"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cac489d3b749d133f16b2caca91df32417de6fadd8f0e3d54fb6ae956ddba8f" dmcf-pid="GUzER7Rf3C" dmcf-ptype="general">이에 김주하는 "나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세 번을 시도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너무 힘들어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았고, 내가 없어지면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e4f75de515b294dc37d5510bc02b96394aa5665297a1af9983630b45e9e2b62" dmcf-pid="HuqDeze47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생각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2f809e91bd6ed415134426938d8ae177ca01dec0dc4b09d7bd6763c0021ccd3" dmcf-pid="X7Bwdqd83O" dmcf-ptype="general">오은영 박사는 "가정폭력을 경험하면 생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자기 통제력을 잃게 된다"며 "하지만 김주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힘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18314247e72760ac516b0847f16d6b1e8e4668da7449f4e704311e99a001b06" dmcf-pid="ZzbrJBJ6zs" dmcf-ptype="general">이어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김주하의 이야기가 큰 공감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8352a947dd94f8f5716bba137b7f80c213662a61543018ef6e902104eb719f" dmcf-pid="5qKmibiPpm"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중' 하츠투하츠, 'RUDE!'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03-15 다음 방탄소년단 비주얼 변신 스포당했다‥컴백 키컬러=올블랙? 완전체 사진 공개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