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센코컵월드바둑 후지사와 꺾고 우승…오청원배 이어 세계대회 2승 작성일 03-1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6수 만에 백 불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3/15/0002795982_001_20260315162622268.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한국 여자바둑 1위 김은지(19) 9단이 센코컵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br><br> 김은지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상대로 2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천만엔(9300만원).<br><br> 김은지는 지난해말 오청원배 우승을 포함해 세계대회에서 두번째 정상에 올랐다.<br><br> 초청 기사로 센코컵에 처음 출전한 김은지는 이날 중후반까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펼쳤지만, 막판 상대 흑대마를 포위하는 압박으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한 뒤 항복을 받아냈다.<br><br> 김은지는 앞서 8강전에서 일본의 가토 지에 4단, 4강전에서 우에노 아사미 6단을 따돌렸고 이날 후지사와마저 제압했다.<br><br> 8회째인 센코컵에서는 주최국 일본에서 4명, 한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에서 한명씩 초청받아 대결을 펼쳤다.<br><br>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이며, 제한 시간 각자 1시간 55분과 1분 초읽기 5회로 진행됐다.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그룹, 금융 넘어 스포츠까지... 스탠다드차타드와 손잡고 글로벌·ESG 동시 공략 03-15 다음 '닥터신' 정이찬·송지인, 예비사위·장모 사이 묘한 공기…매만지듯 '손금 보기'[오늘TV]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