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지방재정 묻고 답한다…정부, 정책도움e 지능화 서비스 도입 작성일 03-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연어 질의 기반 재정 분석 서비스…2027년 대국민 서비스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8heze4a9"> <p contents-hash="33c2af6c7c2d1df9c858ebc870f3a2fc1e5dcd465e582a2653f0e13db43bcf05" dmcf-pid="QY6ldqd8A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정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방재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한다. 공무원이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복잡한 재정 통계와 제도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는 취지다.</span></p> <p contents-hash="e4c83b12fb49fe7758afdba8007f712a4305761307569c6c0d4b178b32914676" dmcf-pid="xGPSJBJ6cb"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정책지원시스템 '정책도움e'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4ed38e7c9e3064a6610f8f5dd1ac4bdaa024959afe70d3e0ad2d0972b385e00" dmcf-pid="y2DzCLCEaB" dmcf-ptype="general">정책도움e는 2008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 재정 데이터와 지역 경제·사회 정보를 통합해 지방정부 간 비교·분석을 지원하는 공무원 전용 플랫폼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c61b05463c5a143ec13880eeeafc9951a16def3d46f104ab9f780cab84b63" dmcf-pid="WVwqhohD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 (사진=행안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55725883keuk.png" data-org-width="638" dmcf-mid="7OWx1s1y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ZDNetKorea/20260315155725883keu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방재정 지능화 서비스 (사진=행안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3c728fc6c8387ff96cd3730ee7221a2ca7a041351eaa7a29980aae40b032df" dmcf-pid="YfrBlglwAz" dmcf-ptype="general"><span>기존 시스템은 방대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문 용어와 복잡한 검색 절차로 인해 현장 공무원이 정보를 신속히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초거대 AI 서비스 개발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거대언어모델(LLM) 인프라와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약 11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지난해 8월부터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협력해 플랫폼을 개발했다.</span></p> <p contents-hash="e1fa7a58094bd7e813a38c023a6bb273e7eabade86976578c83e1c8976898b7c" dmcf-pid="G4mbSaSra7" dmcf-ptype="general">이번 시범 서비스는 권역별로 순차 개통된다. 오는 16일 서울·경기권을 시작으로 23일 충청·호남권, 30일 경상·강원·제주권으로 확대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a342d956feb187f8dbfb9228006bff64e954ac1421e9590ab71d5570556ddce" dmcf-pid="H8sKvNvmAu" dmcf-ptype="general">우선 공개되는 주요 기능은 세 가지다. '지방재정365 검색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재정 통계를 분석해 표나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재정용어 및 제도 자동해설 서비스'는 재정자립도 등 복잡한 재정 용어와 제도를 법령과 해설집을 기반으로 일상 언어로 설명한다. '지역특화 서비스'는 유사 사업 비교·분석과 성과지표 추천 기능을 제공해 지방정부 공무원의 정책 기획 업무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256bd9f56c5e181433fcfadf3bc1de295379710c599973b62e25d865f527865" dmcf-pid="X6O9TjTsaU"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오는 8월부터 정책결정 지원 자료 분석, 지역 맞춤형 사업 정보, 외부 정보 연계형 검색 등 3종의 기능을 추가해 총 6종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일반 국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184c7d2fa8296cd37d027da9d2dff5722c8752643160aed8411f5b00e8306e7" dmcf-pid="ZPI2yAyOjp" dmcf-ptype="general">또 행안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운영지원단이 협력해 AI 플랫폼과 웹·데이터베이스 서버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해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6a91c54df629c66bfb7ed68c815a2886ddf80e790ce158748d0561208db5bff" dmcf-pid="5QCVWcWIk0" dmcf-ptype="general">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지능화 서비스는 복잡한 재정 정보를 공무원이 일상언어로 쉽고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지방재정 AI 전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여 생성형 AI가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고 과학적인 정책 결정이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8cb0312a043d22ffc96b994fb686a3fe37242ec084d88f689c63f2f4c10cb3" dmcf-pid="1xhfYkYCA3"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쟁의 문 연 트럼프, 그가 새로 그리는 세계 지도는? (이슈 PICK 쌤과 함께) 03-15 다음 지구 온난화로 조금씩 길어지는 하루… GPS·금융 시스템 오류 경고등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