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특화망,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부상...연내 120개 목표 조기달성 가시화 작성일 03-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kEUSUZI1"> <p contents-hash="b965a56f674c95b944e6997b075dd163b3b19433fd8638f146dcd14f8f3147e9" dmcf-pid="4sEDuvu5O5" dmcf-ptype="general">국내 제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 열풍에 따라 5세대(5G) 특화망 구축 수요도 확산하고 있다. 제조 전 영역에 걸쳐 인공지능전환(AX)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으면서 중소 제조기업까지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도입 규모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0a82d047a5fd2d24b103c5e22ede0c75b5d25c74304f55560ff80844248b546" dmcf-pid="8ODw7T71IZ" dmcf-ptype="general">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위즈코어, 네이블 등 2개 기업 4개 시설이 신규로 5G 특화망을 구축했다. 현재 5개 시설에 대한 사용 승인 심사가 이뤄지고 있어 1분기에만 10개에 가까운 시설이 5G 특화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5be34a2c223b5d7e436ddd7c093603af937431b8e77d313c7820df8ae9789a" dmcf-pid="6Iwrzyzt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에서 참관객이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5G 특화망을 이용한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60312361hksb.jpg" data-org-width="700" dmcf-mid="2oEc0h0H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60312361hk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에서 참관객이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5G 특화망을 이용한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f06e042ddedf1d435b946413e4dddd0920df58894e798efee6b2ca0433c4ee" dmcf-pid="PlsObGb0sH" dmcf-ptype="general">5G 특화망은 특정 건물이나 장소에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운영하는 전용 5G 네트워크다. 단일 네트워크 내에 최대 수 천개의 장비가 동시 접속해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10ms(0.01초)급 초저지연 통신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dda37135f83fcb9309079d092f03e5309428d373819d42d2d277fa724bd1a164" dmcf-pid="QSOIKHKpIG" dmcf-ptype="general">5G 특화망 구축 장소는 매년 20~30개씩 꾸준히 늘고 있다. 2022년 26곳에서 2024년 82개로 늘었으며, 지난해에는 100개(104개)를 돌파했다. 올해는 120곳 이상이 목표다.</p> <p contents-hash="4ceb15b2ee5e529b9eee8f66a112b00041539f9703173cda3d813c498866f1a2" dmcf-pid="xvIC9X9UwY"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에만 최대 9곳의 구축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가 올해 목표한 사이트 중 절반 이상을 1분기 만에 달성한 셈이다.</p> <p contents-hash="b59256523c24ca08eddb5307d3696aa65634a3bfaa8b3f27a22527dd518b21ef" dmcf-pid="yPVfsJsAsW" dmcf-ptype="general">내년에는 최소 두 배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최초로 산업단지 내 5G 특화망 도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8c622d6cfc5728f881233a5b89a85c31c9af26d3cfb2147221be3a5db327ddc" dmcf-pid="WQf4OiOcIy" dmcf-ptype="general">실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8년까지 3년간 최대 255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5G 특화망을 구축한다. 올해 대상 산단을 선정한 뒤 기반 인프라를 구축, 내년부턴 실제 적용에 나선다. 산단 내 기업 수가 적게는 수 천 개에서 많게는 2만개가 넘는 만큼 내년부터 5G 특화망 구축 시설은 수 백 곳으로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2dc8a90acf53425c49c351dc8b17d61aaf4c03961e346a757a8f5e0e15443" dmcf-pid="Yx48InIk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5G 특화망 도입 누적 사이트(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60313621xsrz.png" data-org-width="694" dmcf-mid="VWkEUSUZ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etimesi/20260315160313621xsr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5G 특화망 도입 누적 사이트(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d6446626b0c397af35b1db444f312b8d3788aefb9ee13b98abc5caf799a9d0" dmcf-pid="GM86CLCEmv" dmcf-ptype="general">5G 특화망 구축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은 인공지능전환(AX)에 기반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공장 전반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AI 기반 분석이 이뤄지고, 물류로봇 등 피지컬AI까지 연동돼 자율형 공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위해선 급증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특화망이 필수다.</p> <p contents-hash="c995b32ac048b7d6f5f64e1f810a05893ab1921464c1507c2ac5639ee12f5569" dmcf-pid="HR6PhohDOS" dmcf-ptype="general">그동안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 투자로 5G 특화망을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d300d01f86ead3bbfc60a50e24e484f7fe6701ee7ffc156e8eee82baba62a7" dmcf-pid="XePQlglwrl" dmcf-ptype="general">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은 “5G 특화망은 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중소 제조업체에게도 생존과 연결되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며 “생산 효율, 비용 절감 등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 도입을 고민 중인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8f93b52b53a97cf112e5b4ef44384a6e20b9f250a0d03fbd509a38ed57fc31" dmcf-pid="ZdQxSaSrsh" dmcf-ptype="general">정부 역시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해 내달 중 '5G 특화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5G 특화망 기반 오픈랜 실증사업 등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장비 수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957fd4be853fe1aa2ec7f2173484060c0880bb84ebdec531af238bf0426b7e4" dmcf-pid="5JxMvNvmDC"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온난화로 조금씩 길어지는 하루… GPS·금융 시스템 오류 경고등 03-15 다음 中 '스마트홈 굴기'…매터 인증 40% 차지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