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전국 라이더 MTB 성지 작성일 03-1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산림청장배 전국대회 낙동강 숲길 따라 질주</strong>경북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br><br>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3/15/0005734495_001_2026031515571070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 참여 현장사진/김이환 기자</em></span><br><br>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접수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는 최근 열린 산림청장배 대회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규모다.<br><br>이번 대회는 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과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공무원들이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칠곡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br><br>참가자들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진 숲길과 자전거 코스를 달리며 힘찬 페달링을 이어갔다.<br><br>대회는 MTB 경쟁 부문 12개 등급과 비경쟁 부문인 그래블·이바이크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칠곡보와 칠곡평화분수 일대의 자연경관 속에서 기량을 겨루며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br><br>낙동강 숲길과 산악 코스가 어우러진 칠곡의 라이딩 코스는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 성지'로 불린다.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코스는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호평받았다.<br><br>대회 현장에서는 후원사 경품 추첨 행사도 열렸다. 자전거와 바이크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br><br>김태경 칠곡군자전거연맹 회장은" 전국에서 칠곡을 찾아준 자전거 동호인들 덕분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오늘 여러분이 달린 이 길은 76년 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소중한 땅"이라고 말했다. 이어"자전거 바퀴 소리가 참전용사들께 드리는 작은 감사의 인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김재욱 칠곡군수는" 만물이 생동하는 3월,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칠곡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넘어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칠곡의 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br><br>칠곡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산림 레포츠와 자전거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낙동강 자전거길과 숲길을 연계한 코스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라이딩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과의 약속 13대 과제' 발표 03-15 다음 박유천, 이젠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최애 아이돌'은 없었다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