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아기 살려 아빠 된 김장훈, "결혼할 때 손 잡고 들어가는 꿈 꿔" 작성일 03-1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aRBYB3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f29396250e203eeb0e3173c9dccf8811d8ec377d1375b1170472d0fab5bb4" dmcf-pid="QWJ8plpX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oneytoday/20260315154146062mpaz.jpg" data-org-width="610" dmcf-mid="8HsjQpQ9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oneytoday/20260315154146062mp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38e4ed4347b7178aa7818f2fea91bf9969ecf8e90ff84b08458db7a5a0cd4f" dmcf-pid="xYi6USUZZq" dmcf-ptype="general">가수 김장훈이 외면하지 못해 딸이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dbb4cb9c7d34c6c6e4b35812c15b8bc9e7e9a78d49b5806da252919a2724e83" dmcf-pid="yRZSA6AiXz"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장훈은 '거절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김장훈은 자신의 기사 중 '숨겨둔 딸이 있다'는 제목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c3b862b152c8583fb08170c35e3a6266b039453ccd8b3a919091aae97ba0bb30" dmcf-pid="We5vcPcnG7" dmcf-ptype="general">이어 "누가 부탁을 했다. '소망의 집'이라고 중증 장애인 시설이 있는데, 쌀 전달식에 와 달라더라. 내 철칙은 꾸준히 할 곳만 가는 거였다"며 "안 가면 섭섭해하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dd7ddef0b17e5ca2115e0bf5f4ab7162391c6a7fd614452ce9ea012d348cb55" dmcf-pid="Yd1TkQkLYu" dmcf-ptype="general">그는 "계속 부탁하니 김치와 후원금을 보탠다고 갔다. 계속 다음 행사 이야기를 하는데 못 들은 척 했다. 근데 앞에서 '이 어린 것이 죽어야 한다니' 이야기가 나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81dca42a173bbacb7f278e0490166590cf8914305939c874aebc660b23b2b47" dmcf-pid="GJtyExEoGU"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생후 2개월 아기가 수술을 못하면 죽는다더라. 들으라는 듯이 이야기해서 '안 돼. 내가 모두를 구할 수 없어' 이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d3814d1046074a4beffe38b17fbf7121d6801986ecd7d04aa8c7da1377ee25b" dmcf-pid="HiFWDMDgYp"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장훈은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다 결국 차를 돌렸다. 그는 "다시 가서 얼마가 드냐고 했더니, 5000만 원이라더라. 수술하라고 했다"며 아이를 구하는 선택을 했음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1ab2661882d0f4575912c7497085e88bcc43b4417156f40d202f4f5c969ef" dmcf-pid="Xn3YwRwa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장훈이 2010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돕기 콘서트 'We are the ONE'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oneytoday/20260315154147387fl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6vPbZrZv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5/moneytoday/20260315154147387fl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장훈이 2010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돕기 콘서트 'We are the ONE'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7b96911c4f151bac53dad52a7380a75449c4bfff05b0831879c4d81579c19b" dmcf-pid="ZL0GrerN13" dmcf-ptype="general">당시 수술비는 전례가 없는 외상이었다. 김장훈은 "병원 원무과 입장에선 말도 안 되지 않나. 그래도 '김장훈인데 안 갚겠냐'며 아이를 살려달라고 했다"며 "수술을 시켰다. 병원에서도 굉장히 싸게 해줬다. 3000만 원이면 된다고 해서 만들어 드렸다. 1000만 원이 남아 시설에 돈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227fb494fe18adbeced9811392ac20e47db3a588a01e498f6dd938ce18e461c" dmcf-pid="5opHmdmjtF"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수술을 받은 아이가 오는데 저에게 안겼다. 6개월이었다. 1년 후 생일 잔치도 해줬다. 지금은 17살이 됐다. 저를 아빠라고 부른다"며 오랜 기간 함께한 딸이 생겼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d00d491a5fc628d5edc1c82a4de2d44cca4413eb67762d57aed8cb68a27a30e" dmcf-pid="1gUXsJsAYt" dmcf-ptype="general">그는 "은혜(딸)에게 '아빠 또 올 거 같아?'라고 했더니 '응'이라고 하더라. 안 올 거니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랜덤으로 가끔 갔다. 기대를 하게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소신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332b2a0d404b0e8ab806ae09d33236cbd8918dd9955f45a7128b57b366ab3ab7" dmcf-pid="tauZOiOcZ1" dmcf-ptype="general">이어 "안 가면 그 아저씨 어디갔을까, 하며 상처가 되지 않나. 가끔 간다. 꿈을 꾼다면 결혼할 때 제가 손 잡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d9151c18f3684061b5578c18e29dba1fe51ca140fde9320d2dc387ee9ecae23" dmcf-pid="FN75InIkZ5" dmcf-ptype="general">노사연은 "(김장훈이) 하늘에 저축을 많이 했다"며 극찬해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43a08bc058824899201dd4e33cea84f168e23130a876e43724a5a30e8b35d12" dmcf-pid="3jz1CLCE5Z" dmcf-ptype="general">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레스텔라, 4집 발매 앞두고 ‘불후의 명곡’서 타이틀곡 ‘Armageddon’ 최초 공개! 03-15 다음 유지태,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에 “감당할 수 없는 감사”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