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태극마크 향해 과녁 정조준 작성일 03-15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일부터 국가대표 3차 선발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15/0000170694_001_2026031515450961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 임시현. 연합뉴스</em></span></div>'세계 랭킹 1위' 임시현(현대모비스·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아시안게임 3관왕 2연패의 출발선에 섰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에는 지난해 열린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20명씩 총 80명이 출전한다.<br><br>3차 선발전은 기록경기와 토너먼트, 리그전이 결합된 방식으로 각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별 배점을 준다. 총 5회전에 걸쳐 진행되며 1회전을 통과한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16명씩이 2~5회전을 치러 최종 8명을 가린다.<br><br>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서는 추가 관문이 남아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명단은 이번 대회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최종 평가전을 통해 가려진다.<br><br>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싹쓸이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안산, 최미선, 오예진(이상 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광역시청) 등 경쟁 상대들을 넘어서야 한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韓 쇼트트랙 복 받았구나!…'영건' 임종언-김길리, 세계선수권 첫 날 '금메달 합창'→다관왕 정조준 03-15 다음 ‘손흥민 70분’ LAFC 창단 첫 개막 4연승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