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0분’ LAFC 창단 첫 개막 4연승 작성일 03-1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인트루이스 상대 2-0 승리<br>4경기 무실점…손, 첫 골 불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15/0001370952_001_20260315154510239.jpg" alt="" /><em class="img_desc">올 시즌 미국프로축구(MLS)에서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이메인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손흥민이 70분을 뛴 미국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렸다.<br><br>LAFC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미드필더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br><br>손흥민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LAFC는 기분 좋은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LAFC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실점 없이 8골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비력을 보였다. LAFC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까지 더하면 올해 공식전 7경기(6승 1무) 무패다.<br><br>선발 출전해 후반 25분까지 뛴 손흥민은 리그 첫 골 사냥에 실패했다. 지난 리그 3경기에서 손흥민은 득점 없이 도움만 3개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CONCACAF 챔피언스컵 기록까지 더해 올 시즌 1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아직 시즌 첫 필드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챔피언스컵 득점은 페널티킥으로 올렸다.<br><br>이날 손흥민은 최전방보다는 2선 중앙에 치우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을 풀어나가는 역할에 치중하다가도 기회만 생기면 상대 위험지역 깊숙이 들어가 골을 노렸다. 전반 15분엔 패널티 지역 정면에서 드니 부앙가가 왼쪽에서 넘겨준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br><br>세인트루이스도 당초 예상과는 달리 수비에 치중하지 않고 맞불 작전으로 나오면서 양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br><br>선제골은 손흥민이 교체된 이후 나왔다. 후반 28분 상대 패스 미스를 틈 타 페널티지역 정면까지 치고 들어간 슈아니에르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슈아니에르는 후반 36분에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벼락 같은 중거리슛을 날려 추가 득점을 올렸다.<br><br>코리안 더비로 관심을 끌었던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은 후반 37분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 여제' 임시현 태극마크 향해 과녁 정조준 03-15 다음 코르티스, 탈 신인 기세…日 도쿄 걸즈 컬렉션 피날레급 아티스트 도약 03-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